사도세자에 한을 잠재운 정조의 효심 융릉 과 건릉 융릉[隆陵]과 건릉[健陵] 사적 제 206호 사도세자[思悼世子]와 그 비[妃] 홍씨[洪氏]를 모신 융릉과 사도세자의 아들인 제22대 정조[正祖]와 왕비 효의왕후[孝懿王后] 김씨[金氏]를 모신 건릉이 있다. 사도세자는[1735-1762]는 영조[英祖]의 둘째 아들로 그를 배척하는 영조의 후궁과 신하들의 모함으로 왕명.. 사적지 2010.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