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간 옛노래 15

밤 깊은 남포동(추억의 옛노래) 가수 김두곤

https://youtu.be/Qre0yPbnLdk?si=q6CYN3jWiP9PReAD 밤 깊은 남포동 작사 미   상 작곡 황하룡노래 김두곤1.불 꺼진 남포동 거리에 찬 이슬을 맞으면서 영원히 영원히 맹세한 그 님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 한마디 남겨 놓고 말없이 사라졌나 아쉬운 이 사연을 잊지 못해 잊지 못해 이 거리에 또다시 왔다 아~ 초라한 내 모습을 이 거리에 물어본다 밤 깊은 남포동 2.불 꺼진 남포동 거리에 이슬비를 맞으면서 영원히 영원히 다짐한 그 님아 놓칠 수 없는 님이라고 부여잡던 그 손길은 꿈처럼 가버렸나 허망한 이 사연을 잊지 못해 잊지 못해 이 거리에 또다시 왔다 아~ 외로운 이 심사를 이 거리에 물어본다 밤 깊은 남포동

흘러간 옛노래 2025.01.11

내가 돌아온 부두 (잊힌 옛 노래) 가수 김두곤

https://youtu.be/v89ADmQNQLk?si=vSIu47UZiQjqkxne 작사 미상 황하룡 작곡 김두곤 노래(1967)1.아쉬워서 찾아왔다 그리워서 내가 왔다 못 견디게 괴로워서 왔다 임자 없는 사나이가 비린내가 풍겨 든다고 고향 버린 이 마음은 아~ 한사코 울다 지쳐 목 매이게 찾아왔다 내가 돌아온 이 부두  2.외로워서 불러봤다 보고 파서 불러봤다 아로새긴 그 사연을 못 잊어 목마르게 헤매었다 산을 넘고 강을 건너서 고향 버린 사나이가 아~ 남몰래 울다 지쳐 소리 없이 찾아왔다 내가 돌아온 이 부두

흘러간 옛노래 2025.01.11

못 잊을 대구 정거장(잊힌 옛 노래) 가수 김두곤

https://youtu.be/BiDFg7-773Q?si=xNy5F5sjqUg6FW8J 떠나는 사람이나 보내는 사람이나  서로서로 가슴 아픈 이별 속에서 아쉬운 손 부여잡고 목 메인 목소리로 서로서로 잘되어서 다시금 만나자고 맹세를 두고 헤어지든 대구정거장 떠나는 사람이나 보내는 사람이나 기적소리 가슴 아픈 개차장에서 그리운 님 손을 잡고 목 메인 목소리로 성공하여 돌아오면 다시금 만나자고 맹세를 두고 헤어지든 대구정거장

흘러간 옛노래 2025.01.11

찔레꽃 백난아

https://youtu.be/oo3xvP3MCmw?si=LpuEFKcRl1nUafpc ♬찔레꽃/白蘭兒♬ (대사) 이른바 대동아 전쟁의 풍운이 휘몰아 치던 날 우린 그 어느 때보다 슬픈 별 아래 살아야 했다 절망의 황혼 우린 허수아비였다. 슬픈 앵무새였다. 광란의 전쟁 앞에 바쳐진 슬픈 제물이었다 정거장마다 목이 메여 미친 듯 남의 군가를 부르며 남의 전쟁터로 끌려가던 젊은이들의 충혈한 눈동자가 그 절망의 황혼을 보고 있었다. 산에 올라 소나무 껍질을 벗기는 근로 보국대의 하룻날 어린 소년들은 점심을 굶었고 고갯마루를 오르는 목탄차는 일제의 마지막 숨결인 양 허덕였지 까까머리에 국민복 을씨년스런몸빼차림으로 한 톨의 배급 쌀을 타려고 온종일 이른바 나래비를 섰고 처녀들은 정신대에 뽑혀 갈까 봐 시집을 서둘..

흘러간 옛노래 2024.05.06

다시 듣고 싶은 흘러간 옛 노래 24곡(돋보기 없이도 볼 수 있는 큼직한 자막)

https://youtu.be/IEVszxrLgrk 01.가거라 삼팔선 - 남인수 02.감격시대 - 남인수 03.경상도 아가씨 - 박재홍 04.고향에 찾아와도 - 최갑석 05.나포리 맘보 - 현인 06.청실홍실 - 송민도,안다성 07.애수의 소야곡 -남인수 08.울어라 기타줄 - 손인호 09.청포도 사랑 - 도미 10.유정천리 - 박재홍 11.럭키서울 - 현인 12.신라의 달밤 - 현인 13.빈대떡 신사 - 한복남 14.삼팔선의 봄 - 최갑석 15.울며 해진 부산항 - 남인수 16.비내리는 호남선 - 손인호 17.사랑찾아 칠 백리 - 손인호 18.이별의 인천항 - 박경원 19.만리포 사랑 - 박경원 20.번지없는 주막 - 박경원 21.아리조나 카우보이 -명국환 22.청춘의 삼색깃발 - 명국환 23.황성옛..

흘러간 옛노래 2023.02.26

잊혀져 가는 그리운 옛노래 '인생은 나그네' 노래 방운아 [대사, 가사 자막]

https://youtu.be/NsA7gjIvNSQ 대사 [인생은 나그네 나그네 인생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나 모르고 와서 모르고 가는 인생 오늘도 걷는다마는 고향길은 아니고 눈 감으면 고향도 눈 뜨면 타향] 1. 웃고 오는 인생이냐 울고 가는 나그네냐 대장군 마루턱에 고향집이 그립구나 짓궂은 운명 속에 떠다니는 뜨내기 몸 돌부리 사나운데 눈물 속에 길은 멀다 대사 [웃고 오는 인생이냐 울고 가는 나그네냐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인생인가 빗물에 지워지고 눈 속에 녹았으니 오고 간 발자취를 누구라 알 수 있으리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은 공수래공수거 아 인생은 나그네] 2.그리운게 사랑이냐 야속한 게 인정이냐 나그네 옷자락엔 찬서리만 설레이네 쓰라린 부모 마음 그 사랑은 일반인데 지팡이 ..

흘러간 옛노래 2022.0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