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모음 155

​"나는 이렇게 나이 들고 싶다."

老人들의 6법전서(六法全書)​"나는 이렇게 나이 들고 싶다." 저자 소노 아야코는 1931년 생이며, 저자는 나이 40세가 되던 해부터 노년에 경계해야 할 것들을 메모 형식으로 기록하여 계로록(戒老錄)이라는 책을 출간하여 일본에서 큰 반응을 일으켰습니다. ●발췌한 내용을 보면...! 1. 나이가 들면 젊었을 때보다 자신에게 더욱 더 엄격해져야 한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귀찮아도 많이 걷고 게으르지 않아야 한다. 2. 생활의 외로움은 아무도 해결해 줄 수 없다. 외로움은 노인에게는 공통의 운명이자 최대의 고통일 것이다. 매일 함께 놀아주거나 말동무를 해 줄 사람을 늘 곁에 둘 수는 없다. 목표를 설정해서 노후에 즐거움을 주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야 한다.3. 마음에도 없는 말을 거짓으로 표현하지 말아야..

좋은글 모음 2025.05.03

疾風知勁草(질풍지경초)

💞참 좋은 글이네요.💞~疾風知勁草~     (질풍지경초) 모진 바람이 불 때라야 강한 풀을 알 수 있다.어렵고 위험한 처지를 겪어봐야 인간의 진가를 알 수 있는 법이다.인생은난관과 역경으로 가득 차 있고,인간 세상은 염량세태라서 잘 나갈 때는 사람들이 구름같이 몰려들지만,몰락할 때는 썰물처럼 빠져 나가기 마련이다.사 김정희가 그린 세한도(歲寒圖)를 보면 공자의 이런 말씀이 적혀 있다.歲寒然後 (세한연후)知松柏之後彫也 (지송백지후조야)날씨가 추워진 후라야 소나무와 잣나무가 다른 나무보다 뒤늦게 시든다는 것을 안다.집안이 가난할 때라야 좋은 아내가 생각나고,세상이 어지러울 때라야 충신을 알아볼 수 있다.지금 아픈 것은 아름다워지기 위함이다.아름다운 종소리를 더 멀리 퍼뜨리려면 종(鐘)이 더 아파야 한다...

좋은글 모음 2024.06.15

[ 삶에 지친 우리에게 힘을 주는 名言 ]

恒常 맑으면 沙漠이 된다.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어야만 肥沃한 땅이 된다. 지켜보는 가마솥은 더 늦게 끓는다. 富者에겐 子息은 없고 相續者만 있다. 굽은 나무가 先山을 지킨다. 缺點이 없는 사람은 溪谷이 없는 山과 같다. 旅行은 가슴 떨릴 때 해야지, 다리가 떨릴 때 해서는 안된다. 情을 베는 칼은 없다.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 한치의 혀가 逆賊을 만든다. 낯선 이에게 親切하라. 그는 變裝한 天使일지 모른다. 人生에서 가장 슬픈 세 가지는.. 🦚첫째 할 수 있었는데, 🦚둘째 해야 했는데, 🦚셋째 해야만 했는데. 같은 失手를 두려워하되, 새로운 失手를 두려워 마라. 失手는 곧 經驗이다. 오늘은 當身의 남은 人生 中, 첫날이다. 人生은 곱셈이다. 어떤 機會가 와도 내가 제로(ㅇ) 면 아무 意味가 없다. ..

좋은글 모음 2024.04.20

아내를 황금(金)같이 보면 삶이 달라진다

해석(解釋)해 본 즉, “아내가 행복(幸福)해야 인생(人生)이 행복하다.” 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말로 인명재처(人命在妻)이네?​ 맞다. 아내가 행복해야 삶이 행복하고 남편(男便)이 편(便)하다. 남편의 운명(運命)은 아내의 손에 달려 있다. 특히 나이 들어가면서 이러한 진리(眞理)는 두드러진다. ◎아내를 칭송(稱頌)하는 아름다운 말들이 많다◎ ♡ 01. 아내는 남편의 영원(永遠)한 누님이다.(팔만대장경) ♡ 02. 좋은 아내를 갖는 것은 제 2의 어머니를 갖는 것과 같다. ♡ 03. 좋은 아내는 남편이 탄 배의 돛이 되어 그 남편을 항해(航海)시킨다.(영국속담) ♡ 04.아내는 행복의 제조자(製造者)겸 인도자 (引導者)인 것이다.(피천득) ♡ 05. 아내를 괴롭히지 마라. 하느님은 아내의 눈물방울을 세..

좋은글 모음 2024.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