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상이 된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살고 있었습니다.
이곳에
도둑이 들었는데 훔칠 것이
하나도 없었어요.
화가 난
도둑은
불을 켜고
두 사람을 깨운 후,
며느리의
얼굴이 반반한지라...
회가 동한
도둑은
옆방으로
며느리를
끌고 가며,
시어머니에게
조금 미안했던지~~
"내 이년을
죽이러
가는 것이니,
노인네는
운 좋은 줄 아슈 !"
하며
옆방으로 가 운우지정을 나누는데...
.
오랫만에
남정네를 접한 며느리는
창피한 줄도
모르고
끝날 때 까지 괴성을
질러 댔답니다.
ㆍ
일을 다 끝내고 밖으로
나가려고 하는데~
시어머니가
도둑의
바지 가랭이를 붙잡고,
늘어 지면서 말하길~~~
"야 !
이 도둑 놈아 ! 그렇게
죽이는 거면,
나도
죽여주고 가라 ~ 이놈아 !!"
푸ㅎㅎㅎ
🤣😁🙄
'성인 유모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 웃다가 배꼽 빠져~~ ㅋㅋ ㅋ (0) | 2022.08.31 |
---|---|
#~웃고갑시다~*🤣 (0) | 2022.08.29 |
5 분간 읽으면 헬스 30분 효과 랍니다!! ~^;^ (0) | 2022.08.26 |
♡하녀가 마님에게 와서 월급을 올려 달랜다 (0) | 2022.07.25 |
유머는 보약같아서 재탕, 삼탕도 좋습니다. (0) | 2022.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