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간 옛 노래 4

밤 깊은 남포동(추억의 옛노래) 가수 김두곤

https://youtu.be/Qre0yPbnLdk?si=q6CYN3jWiP9PReAD 밤 깊은 남포동 작사 미   상 작곡 황하룡노래 김두곤1.불 꺼진 남포동 거리에 찬 이슬을 맞으면서 영원히 영원히 맹세한 그 님아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 한마디 남겨 놓고 말없이 사라졌나 아쉬운 이 사연을 잊지 못해 잊지 못해 이 거리에 또다시 왔다 아~ 초라한 내 모습을 이 거리에 물어본다 밤 깊은 남포동 2.불 꺼진 남포동 거리에 이슬비를 맞으면서 영원히 영원히 다짐한 그 님아 놓칠 수 없는 님이라고 부여잡던 그 손길은 꿈처럼 가버렸나 허망한 이 사연을 잊지 못해 잊지 못해 이 거리에 또다시 왔다 아~ 외로운 이 심사를 이 거리에 물어본다 밤 깊은 남포동

흘러간 옛노래 2025.01.11

내가 돌아온 부두 (잊힌 옛 노래) 가수 김두곤

https://youtu.be/v89ADmQNQLk?si=vSIu47UZiQjqkxne 작사 미상 황하룡 작곡 김두곤 노래(1967)1.아쉬워서 찾아왔다 그리워서 내가 왔다 못 견디게 괴로워서 왔다 임자 없는 사나이가 비린내가 풍겨 든다고 고향 버린 이 마음은 아~ 한사코 울다 지쳐 목 매이게 찾아왔다 내가 돌아온 이 부두  2.외로워서 불러봤다 보고 파서 불러봤다 아로새긴 그 사연을 못 잊어 목마르게 헤매었다 산을 넘고 강을 건너서 고향 버린 사나이가 아~ 남몰래 울다 지쳐 소리 없이 찾아왔다 내가 돌아온 이 부두

흘러간 옛노래 2025.01.11

못 잊을 대구 정거장(잊힌 옛 노래) 가수 김두곤

https://youtu.be/BiDFg7-773Q?si=xNy5F5sjqUg6FW8J 떠나는 사람이나 보내는 사람이나  서로서로 가슴 아픈 이별 속에서 아쉬운 손 부여잡고 목 메인 목소리로 서로서로 잘되어서 다시금 만나자고 맹세를 두고 헤어지든 대구정거장 떠나는 사람이나 보내는 사람이나 기적소리 가슴 아픈 개차장에서 그리운 님 손을 잡고 목 메인 목소리로 성공하여 돌아오면 다시금 만나자고 맹세를 두고 헤어지든 대구정거장

흘러간 옛노래 2025.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