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을 수 없는 그대 / 가수 채 빈 가버린 사랑 / 천치 성미숙 오지게도 추운 어느 겨울날 세월 가면 감정도 없을 줄 알았는데 상처받는 게 두려워 뒷걸음칠만하다 어느날 성에 낀 창문 너머로 보이는 우리가 어느 길에서 그대가 내게 준 따뜻함이 천치 성미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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