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 년 5월 22일 일요일 맑음 (때이른 불볕더위)
산행코스 : 불광역-불광중학교-불광사 능선-향로봉 우회로-진관사계곡-하나고등학교앞
참석인원 : 13명명 가수 (채빈(간이역)님, 원주사랑님, 영희님, 만순님, 로즈님,
천등산님, 산지님. 산사내님, 연신내님, 나절로님, 다크호수님, 배용호님, 푸르미르(청룡)
며칠째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때 가요방산악회 가수 채빈(간이역)님은 땀을 흘린후 계곡에서
밋있는 간식을 먹으며 쌓인 이야기꽃으로 웃음 가득한 시간을 보내고져 간단한 산행을 하기로 했다~
산행을 좋아하는 회원님들 께선 조금은 아쉬웠겠지만 50代 후반인 나는 힘들어서 약간의 연출로
더 이상 못 가겠다고 하였더니 하는 수 없이 주장 리딩 천등산님이 좌향좌 하여 계곡으로 내려오다
시원한 계곡에서 제각기 만들어 온 간식과 막걸리를 먹으며 호호하하 즐거운 웃음이 진관사 계곡을
타고 메아리쳐 퍼지는 하루였다~ "안전제일: ㅎㅎㅎ
스마트폰듣기 저강은 알고있다 / 노래 가수 채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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