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당신에게 아무것도 드린 것이 없는데 당신은 언제나 나에게 힘이 되어 주시네요 . 세상에 지쳐있을 때 당신은 햇살로 웃게 해주시고 공허한 외로움에 방향을 잃고 있을 때 당신은 나지막한 섭리소리로 속삭여 주셨습니다 당신의 목소리만 들어도 당신의 그림자만 보아도
생각과 신경이 온통 당신께로 향해 있는 지금 난 당신께 달려가고픈 맘 달래고 있답니다
너무 좋은 당신을 위해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어서입니다 난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이 좋을 뿐 아니라 한 없이 소중한 나의 큰 보금자리 입니다 ~~~좋 은 글~~~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시고 항상 행복 하십시요 산 너 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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