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무사 정기모임(산행)

시원한 불광계곡에서 무반주로 라이브 한곡조~

푸르미르(청룡) 2016. 8. 2. 20:16

비가와도 좋아 더워도 좋아!


비가와도 좋아 더워도 좋아!

불광계곡에서 맛있는 간식을 먹고 한 곡조 뺀다는데 비가 내려서

밴드 장치는 못 챙겨 무반주로 '나는 열일곱살이예요'를 코믹하게 부르는 산지님! 

 

 

 

산행이 없는 주말이면 요양원을 찾아가 노래봉사도 하고 다른 봉사

활동도 하시는 인정 많은 배용호님 '내 나이가 어때서'를 무반주로 하려니까... ㅎㅎㅎ

 

 

 

이 분으로 말씀을 드린다면 문사모(문연주를 사랑하는 모임)

카페의 총무 민사랑님이랍니다~ 문사모 카페 총무라 그런지 문연주님의

신곡 '사랑은 만병통치'를 자신있게 잘 하시네요!  다음에는 간이역도 하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