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모음방

웃으면 福이와요!

푸르미르(청룡) 2022. 9. 9. 21:54

우리 다 같이 활짝 웃으면서 하루를 보내면 또 하루가 옵니다 .

1️⃣<점쟁이와 로또와 젊은여인>

한 젊은 여자가
로또번호를 잘 맞춘다고 소문난 점쟁이 집을 찾았다.

여자의 얼굴을 한참 들여다 보던 점쟁이가 물었다.

"금년에 외국 몇 번 다녀 오셨나요?"  
"여섯 번요"

"자녀 분은 몇 명이세요?"
"아들 하나 딸 하나요"

"지난 해에 책은 몇 권 읽으셨나요?"
"10권 요"

"매달 신랑 분하고 잠자리는 몇 번 하시나요?"
이 여자 조그만 소리로 "여덟 번 이요."

"그러면~ 관계 시간은 몇 분 정도 하시나요?"

여자는 얼굴을 붉히며
"삼십 오분 정도요."

"그리고 좀 거시기한 질문입니다만, 금년에 남편 외 외간남자와는 몇 번 하셨나요?"

"어머머, 무슨 그렇게 험한 말씀을 하세요?
저 그런 여자 아니예요 !!"

점쟁이가 고개를 계속 갸우뚱 갸우뚱 . . . 하자,

" 아~  아~ 아 예
실수로 딱 한 번요."

점쟁이 왈,
"네~ 마지막 번호는 '1' 이군요.

그렇다면 이번 주 1등 예상번호는 <6.2.10.8.35.1> 입니다. "

그 주 토요일 저녁
로또 당첨번호가 발표 되었는데~
자신이 산 로또를 들고 당첨번호를 확인한 여자는 깜짝 놀라 뒤로 자빠졌다.

1등 당첨번호가 <6.2.10.8.35.15> 이었기 때문이었다.

''아아 C~E~발,
좀 솔직하게
말할 걸 ......''

오늘도 웃는 하루 되세요 '~^^

    🐚 🐚 🐚 🐚 🐚


2️⃣🍁''무서운 아내🍁

어느 날
남편이 퇴근해
부억에서 일하는
아내의 엉덩이를
살짝치면서 하는 말~^^

"여기서 달걀만 나온 다면
닭은 필요 없을 텐데 ~~~

글구 또 가슴을
살짝치면서 하는 말, 

"여기서 우유만
나와도 젓소들은 필요
없을텐데.....

그리고
남편은 소파에
가서 앉았다.

화가 난
아내가 부억에서
일하다 말고 거실로
다가와 남편의 그 곳
(거시기)를 꽉 잡고서 하는 말~~








"이것만
단단 했어도
니 친구들은 필요없을텐데~~!!! 
ㅋㅋㅋㅋ

3️⃣🍁어느 횟집
           에서 생긴 일🍁

가장
야한 물고기
이름을 대면 하루
술값은 공짜라고 했다.

그 말을
들은 손님들은 
눈이 번쩍 뜨여 머리를
굴리기 시작했다

먼저
한 사람이
손을 들고 말했다. 

'빨어(魚)'

그러자
다른 한 사람이 말했다. 

'박어(魚)'

이에
뒤질세라
다른 사람이 말했다. 

'핥어(魚)'

한 여자가
구석에서 조용히
손을 들고 말했다. 

그리고 
당연히 술값은 공짜였다.
.
.
.
.
.
.
.

"오늘 나 '먹어(魚)' "
ㅋㅋㅋㅋㅋ
우하하하하~^^

4️⃣🍁 어느 동네
           마을 아지메들🍁

어떤
남자가 술에
만취해 길을 걷다가
그만 흙탕물에 쓰러져 
잠을 자고 있었다. 

그 앞을
지나던 아줌마 3명이 
누구집 아저씨인지.. 
얼굴에 흙탕물이 범벅이 
되어 알 수 없었다. 

혹시나 내 신랑인가 싶어 

첫 번째
아줌마가 술취한
남자의 바지 지퍼를
내려 빼꼼히 거시기를
쳐다 보며 

"어...

울 신랑은 아니네..." 

그러자
옆에 있던 아줌마... 

지퍼 속의 거시기를 쳐다보고 하는말 

"맞어...

니 신랑은 아니다야..." 

그러더니 

옆에 있던
마지막 아줌마...

바지 속의 거시기를 
들여다보더니 하는 말... 



"울 동네 남자는 아니네 ?
ㅋㅋㅋㅋㅋ

5️⃣  정치인과 기저귀는 자주 바꾸어주어야해요

어느 날  
꽃장수가 이발소에 왔어요.

이발을 하고는
얼마냐고 물었지요.

이발사는
이번 주는 마을을 위해 자선봉사를 하고 있어
돈을 안 받겠다고 했지요.

꽃장수는
즐거운 맘으로
이발소를 떠났어요.

다음 날 아침
이발사가 출근하니
꽃다발과 감사카드가 꽂혀 있었지요.

다음 날에는
경찰관이 왔어요.

이발사는
또 이번 주는
마을을 위해 자선봉사를
하고 있어
돈을 안 받겠다고 했지요.

경찰관은
즐거운 맘으로
이발소를 떠났어요.

다음 날 아침
이발사가 출근하니
도너츠 한 판과 감사카드가
꽂혀 있었지요.

다음 날에는
국회의원이 왔지요.

이발사는
또 이번 주는
마을을 위해 자선봉사를
하고 있어
돈을 안 받겠다고 했지요.

국회의원은 즐거운 맘으로 이발소를 떠났어요.

다음 날 아침
이발사가 출근하니

12명의 국회의원이
공짜 이발을 하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지 않았겠어요?ㅎㅎ

시민들과 정치인들의 근본적인 차이를 보여 주는 것 같지 않나요?

이래서 정치인과 기저귀는 자주 바꿔 줄 필요가 있는가 봅니다.

😁웃고 사는 인생 행복한 나날 
만들어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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