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이야기
?원하면?***☆♡?
외아들을 둔 부자 부부가 자식을 대학 졸업시켜 대졸 며느리를 보고 남부럽지 않게 살았다.
시어머니는 며느리가 하는 일이 마음에 들지 않아 잔소리를 자주 했고, 며느리는 점점 늘어만 가는 시어머니에 대한 불만이 쌓였다.
어느날 시어머니가 잔소리를 하자, "어머님, 대학도 안 나온 주제에 말도 안되는 잔소리는 그만하세요"라고 말했다.
그 뒤로는 시어머니가 뭐라 하기만 하면 "대학도 안 나온 주제에 그만하세요"라고 하니,
며느리 구박받는 처지가 되었다. 시어머니는 남편에게 하소연했다.
"며느리가 내가 대학을 안 나왔다고 너무 무시하네요"
그러자 시아버지가 며느리를 조용히 불러 "시집살이에 고생이 많지 ? 친정에 가서 오라 할 때까지 푹 쉬거라."
그러고 친정간 며느리는 한달이 지나도 시아버지가 연락이 없자 먼저 연락을 했다.
"아버님, 저 돌아가도 되나요?"
시아버지 대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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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 네 시어머니가 대학을 졸업하면 그때 오도록 하거라" ~ㅋㅋ
멋진 시아버지시죠 ?
? 숟가락 놓는 날 ?
?세상에 태어날 때는 주먹쥐고 태어났지만, 죽을 때는 땡전 한닢 갖고가지 못하는 거 알면서 움켜만 쥐려고 하는 마음과 알량한 욕심이 사람의 마음인 것 같습니다.
⚛바람이 말합니다 바람 같은 존재이니 가볍게 살라고,
?구름이 말합니다 구름 같은 인생이니 비우고 살라고,
?물이 말합니다 물 같은 삶이니 물 흐르듯 살라고,
?꽃이 말합니다 한번 피었다 지는 삶이니 웃으며 살라고,
?나무가 말합니다 덧없는 인생이니 욕심 부리지 말라고,
?땅이 말합니다 한줌의 흙으로 돌아가니 내려 놓고 살라고...^^
?혼자 읽기에는 너무 아깝고 좋은 글 같네요
? 건강하세요⛰
좋은하루♡♡♡
-카톡으로 받은 글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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