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말 : 당신은 나의 것, 사랑의 기쁨, 호색
아래 사진은 보름전 3월 20일 촬영한 사진입니다. 조그만 꽃 봉오리가 개화를 하려 합니다.
이렇게 개화를 하면서 꽃잎이 뒤로 제쳐집니다.
파랗게 피어나서 하루나 이틀 지나면 하얗게 변합니다.
이렇게 변하여 향기를 방출하면서 보름이 지난 모습입니다.
오늘 4월 6일 촬영한 꽃인데 이렇게 엄청 많이 피었습니다.
공기 정화 식물로 추천합니다. 옆에 빨간 꽃은 제라늄인데 예는 살충효과도 있는 식물로 모기가 얼씬도 못합니다.
처음 피기 시작한 지 22일 된 꽃입니다.
파란색 꽃이 한두 송이고 전부 하얀색인 걸 보니 이제 끝물인가 봅니다.
이래 이미지는 4월 15일 21대 총선 날 촬영한 것입니다. 마른 꽃잎이 보이네요. 花無十日紅(화무십일홍)이라 던가요!
예들과는 전혀 다른 소리입니다. 5일만 있으면 한 달예요.
예는 이제서 피려합니다.
'식물탐사 & 외래종(관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막실라리아 (0) | 2021.05.30 |
---|---|
기분이 좋아지는 곳 성남시립식물원의 꽃들 (0) | 2020.04.14 |
재스민[ jasmine]꽃의 슬픈 전설 (0) | 2020.03.28 |
크로커스(사프란)꽃과 크로커스 신화 (0) | 2020.03.21 |
군자란이 발코니에서 겨울을 나고 꽃이 피었습니디. (0) | 2020.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