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저물어 가는 해를 바라보며

푸르미르(청룡) 2011. 12. 12. 21:57

 

 

 

 

 

바쁘게 살아온 한 해가 또 저물어 간다..

새해에는 더욱 풍성한 열매맺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해 본다..

 

2011년은 나에게 깨우침을 주는 한해였다..

나름대로 체력 단련을 해 보지만 뜻대로 되질 않는다는 걸..

 

2012년은 壬辰年 龍의해이다..

상상의 동물인 龍은 신선하고 귀한 존재이다..

 

새해에는 龍 꿈을 꾸어서 건강도 용처럼 날고 가정도 윤택해지고

열심히 하는 만큼 이루어지는 해가 될꺼라고..

 

저물어 가는 辛卯年의 해를 바라보며 소원을 빌어본다..

壬辰年에는 작은 소망을 이룰 수 있기를...

 

 

 

 

 

'자유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금은 생명이다  (0) 2012.01.26
민간요법 종합 비법  (0) 2012.01.21
철 없는 애기똥풀  (0) 2011.11.13
철 없는 제비꽃  (0) 2011.11.13
정이 넘치는 한가위가 되기를....  (0) 2011.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