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강 화양교 아래 추억의 징검다리
홍천강 화양교 아래 추억의 징검 다리
홍천 아산병원에 어머님을 뵈러 갔다 어머님이 병원에서 필요한 소지품과 간식거리를 사러 나왔는데 추억의 징검 다리를 건너가 게 되어서 아내가 한컽 찍어 주었다~ 유유히 흐르는 홍천강과 화양교가 물에 비춰 보이는 풍경을 담아 본다~
홍천은 아내의 고향이다~ 옛날 어린 시절 멱감으며 골뱅이 주우며 놀던 곳이란다~▼
▲천진남만(天眞爛漫)하게 멱 감는 어린아이들의 모습
강건너 하얀 건물이 홍천 아산병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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