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진이 빤즈 누가 찢었나? 👙 조선의 중종시대 황해도 개성땅에 미모의 기생 황진이가 있었다. 그는 기생이지만 양반과 사대부를 깔구 뭉겠으며 남자에게 노리개 감이 아니라 반대로 유명한 남자를 노리개 감으로 만든 기개 높은 멋진 여인 이였다 기생으로 살면서 항상 남자를 가지고 노는 시인이며, 기개가 곧은 여인 이였다 그는 아버지 황진사와 종 어머니 천민의 몸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황진사가 길을 가다, 빨래하는 여인을 자빳뜨려 건드려 생긴게 황진이다. 황진이는 실록에 기록 된것은 없고 야사로 전해지는 것이다 어릴적에 천자문을 떼고 열살 때 부터 漢詩를 썼다. 황진사가 경제적으로 도와준 것 옆집 총각이 상사병으로 죽자 상여가 황진이 집 앞에서 움직이지 않아서 황진이가 소복 차림으로 슬피울고 속치마를 관에 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