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여자"는 젊어 한때 곱지만 "어머니"는 영원히 아름답다. "여자"는 자신을 돋보이려고 하지만 "어머니"는 자식을 돋보이려고 한다. "여자"의 마음은 꽃바람에 흔들리지만 "어머니"의 마음은 태풍에도 견디어 낸다. "여자"는 아기가 예쁘다고 사랑하지만 "어머니"는 아기를 사랑하기 때문에 예뻐한다. "여자"의 마음은 사랑받을 때 행복하지만 "어머니"의 마음은 사랑을 베풀 때가 행복하다. "여자"는 제 마음에 안 들면 헤어지려 하지만 "어머니"는 우리 마음에 맞추려고 하나 되려 한다. "여자"는 수없이 많지만 "어머니"는 오직 한분 뿐이다. 말로 다 표현 할 수 없는 "어머니"의 사랑 그 크신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받은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