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강 / 노래 채빈 ♡한 강♡1.한 많은 강가에 늘어진 버들가지는 / 어제 밤 이슬비에 목메여 우는구나 떠나간 그 옛님은 언제나 오나 / 기나긴 한강 줄기 끊임없이 흐른다. 2.흐르는 한강물 한없이 푸르건만은 / 목 메인 물소리는 오늘도 우는구나 가슴에 쌓인 한을 그 누구가 아나 / 구백리 변두리를 쉬임없.. 트로트의 맛을! 2014.01.20
종이배 / 노래 채빈 ♡종 이 배♡ 종 이 배조운파 작사,작곡 노래 / 채 빈 당신이 물 이라면 흘러가는 물 이라면 사모하는 내 마음은 종이배가 되오리다 출렁이는 물결따라 내 사랑도 흘러 흘러 저 바다로 저 바다로 님과 함께 가오리다 당신이 길이라면 내가 가야 할 길이라면 내 모든걸 다 버리고 방랑자가 .. 트로트의 맛을! 2014.01.19
채빈의 트로트 선택감상 채빈의 트로트 선택감상 ♡행복하고 웃음이 항상 가득한 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채 빈 님 스 페 셜 [01].간이역 [02].황포돛대 [03].잘있거라공항이여 [04].다시태어난남자 [05].갈대의 순정 [06].새벽길 [07].비내리는 경부선 [08].덕수궁 돌담길 트로트의 맛을! 2014.01.15
꽃과 나비 꽃과 나비 ♬노래 채 빈♬ ♡꽃과 나비 노래 /채 빈♡ 1.모진 바람 불어오고 휘몰아쳐도 그대는 나를 지켜주는 태양의 사나이 가진것이 없다지만 순정은 있어 너와나는 나와너는 꽃과 나비지 2.눈보라가 몰아쳐도 비가 내려도 그대는 나를 지켜주는 태양의 사나이 모든것이 싫어져도 당신.. 트로트의 맛을! 2013.12.12
붉은 입술 / 노래 ♡채 빈♡ 붉은 입술 / 노래♡채 빈 *붉은 입술 / 채 빈* 밤을 새워지는 달도 별을 두고 가는데 배떠난 부둣가에는 검은 연기만 남아 맺지 못할 사연두고 떠난 사람을 이렇게 밤을 새워 울어야 하나 잊지못할 붉은 입술 나를 두고 가는 사람 원망도 했다마는 헤어진 운명이기에 웃으며 보냈지 단 하나.. 트로트의 맛을! 2013.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