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

歌謠舞臺 歌謠사랑山嶽會 八月 定期 山行ⅲ

푸르미르(청룡) 2015. 8. 27. 22:54

歌謠舞臺 歌謠사랑 山嶽會 八月 定期 山行ⅲ

 

 歌謠舞臺 歌謠사랑 山嶽會 八月 定期 山行

 

너무나 더워 마당바위에서 턴을 하여 하산하는 중 또 이야기꽃을 피운다~ㅎ

 

 

쌓였던 이야기보따리가 풀리면서 일어 날 생각을 안는다 ~ㅋㅋ

 

 

유머가 풍부한 다크호수님과 산지님이 만담을 하며 웃음을 만든다 ~ 

 

 

 

 

맑은날 같으면 우면산 넘어 어머니 젖가슴 같은 구룡산과 대모산 넘어

남한산성 까지도 또렷이 보이느데...

 

 

암벽이 햇볕에 달구어져 얼마나 더운지 휴~ ~ ~

 

 

 

 

 

철판은 더 뜨겁다~

 

 

 

 

 

내려온 능선을 뒤돌아 보며...

 

 

그늘에서 또 이야기를... 

 

 

전망대가 찜질방 같다! smartphone galaxy s6로 열심히 풍경을 담는 가수 채빈님! 

 

 

 

 

 

푸르미르님 여기요~ 예쁘게 찍어 주세요~

 

 

찜질방이 따로 없어요~

 

 

산 가운데 지붕만 보이는 것이 관음사

 

 

 

 

 

 

 

 

 

 

 

관음사 갈림길 정자에서 잠시 휴식을...

 

 

관음사 갈림길에서 직선코스  계곡길로 하산...

 

 

3공수 출신 다크호수님 아직 기압이 들었다고 자칭...

 

 

누구를 기다리나 했더니 내가 후미... ㅎㅎㅎ

 

 

나무 백일홍으로 알려진 배롱나무 꽃이 반긴다

 

 

사당역 옆 호프집에서 뒤풀이로 치킨과 피자 호프로 갈증을 풀었다~

계산은 원주사랑 운영자님께서... 집으로 오는 전철에서 스스르 잠들어 종점까지...ㅋㅋ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