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유모어

거시기를 확 꼬집어 획 틀면서

푸르미르(청룡) 2012. 1. 11. 20:05

 

 

 

거시기를 확 꼬집어 획 틀면서.."

 

 
양쪽 눈을 다친 한 남자가
병원에서 무사히 눈 수술을 받았는데,
며칠후 간호사가
감은 붕대를 풀고나서 물었다.

 "잘 보이죠?"
환자는 힘없는 목소리로..
"안 보입니다"


이상해서  간호사는
자신의 상의를 벗고는 다시 물었다.
"보이지요?"

"아~뇨,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이번엔 브래지어를 벗고 다시 물었다.

"지금도 제가 안보여요?"
"안 보입니다".


수술이 완벽하게 됐는데도
보이질 안는다는 환자의 대꾸에

화가난 간호사는
스커트를 살짝 걷어 올려



'노팬티'를

환자에게 보여주면서 물어 봤다.
"이래도, 안 보여요?"



 
 
"예, 아무것도..."

그러자, 간호사는

다짜고짜 환자의 거시기를 
확 꼬집어  잡아서  획 비틀며
 
 
 말 
*
*
*
*
*

 

"얌 마!

안보이는데 네 거시기는
왜이리 꼿꼿이 서냐? 이 응큼한 숫놈아!"
  

 이래도 안서요? ㅋㅋ


 

                                  "거짓말이지?"    "참말이다 어쩔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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