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유모어

여대생과 꼬마의 고추

푸르미르(청룡) 2012. 1. 11. 21:30

 

여대생과 꼬마의 고추
미모와 지식을 겸비한 여대생 세명이 고민에 빠졌다.
고민 거리는 다름아닌 남자의 음경이 무엇으로 생겼는지 너무나 궁금한 것이였다.
그리하여 여대생 세명중 한명이 제안을 하였다.
야! 얘들아~ 우리 그럼 꼬마하나 데려와서 확인 해 볼까?
그러자 두여대생 두말 할것도 없이 그래~ 과자 사준다 그러고 고추 한번만 보여 달라고하자.
그러고 나서 꼬마 한명을 데리고 와서는 얘~ 꼬마야!
우리 누나들이 과자 사줄테니까 고추 한번씩만 만져보자~ 하니까...
 
꼬마. 얼싸좋타 하면서 바지 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으며 알았어요~
그럼 한번씩만 만지세요~ 하는게 아닌가...
그러자. 첫번째 여대생 꼬마 고추를 만지더니 하는말...
얘들아~ 고추가 살로 되있다~ 하자.
두번째 여대생 확인 해보기 위해 만져보았다.
헌데. 한번 만졌던 고추라 조금 팽창해졌던 것이다.
그러자 두번째 여대생 하는말 야! 이~ 바보야~ 이게 어디� 살이냐? 근육이지~
그러자. 세번째 여대생 더욱 궁금해서 .
야! 비켜봐~ 내가한번 만져볼게 하며 꼬마 고추를 만지고 나서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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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이~~ 바보들아!! 이게 어디가 살이고 근육이냐? 뼉다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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