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루(행복)

 

 

♣나의 하루♣ 아침 햇살이 온누리를 비출 때 나는 오늘 하루를 멋지게 보내야지 먼~ 산에 아지랑이 피어 오르고 백마탄 왕자님은 나~ 좋다고 머~ 언데서 오지 않을까! 이건 내가 소녀 때 품고 산골짝을 나폴나폴 콧노래 부르며 달래 케러 다니던 때의 모습 지금은 그 때를 그리워 그리워하며 조금은 나~ 어렸을 적을 보고 아낌없이 칭찬하며 그때 그 시절을 회상해 주는 고향 오빠! 세월이 흐르며 저 혼자 가지 않고 함께 가서 연식은 되었지만~ 난 이 순간에 만족하며~ 그 옛날을 그리워 한다. 한낮 햇살을 온몸에 받으며 높은 산 정상에 가고 싶다. 하루 일을 마치고 컴에 앉아 행복한 마음으로 개구리 소리를 멋진 음악으로 나를 위해 불러 주는 합주단으로 나~ 정말 행복합니다. 오래오래 내 곁에 있어줘요. 함께 있어 행복해요~~~ -행복한 글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