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경기도 광주군 중부면 산성리에 위치한 남한산성은 백제 온조왕 13년에 15만9천 8백59평의 규모로 축조된 오래된 석축이다. 병자호란 때 삼전도 국치라는 굴욕의 현장이기도 했던 남한산성은 현재 동,남문과 서장대, 문무관, 지수당, 사당, 숭렬전, 돈대, 영월정 등이 남아있고, 사적 제67호로 지정되어 보호, 관리되고 있다.
찔래꽃 이 피었습니다. 향기가 아주 죽여줘요!
남장대지 성곽 동문방향
남장대가 있던곳 표지석
붓꽃이 자태를 뽑냅니다.
남장대지 에서 본 검단산
동문을 지나 장경사로 이어지는 곳 현재 공사중 뒤로 한봉과 멀리 양평 백운봉도 보인다.
산성리에서, 검복리, 불당리, 오전리로...
성곽 보수공사 중
곤줄박이가 외롭게 앉아서 외면하고...
다람쥐도 외면하고 있어요
참나리가 꽃망울을 곧 터트릴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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