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조에 대한 불편한 진실] 무슨 오염이니 환경보호니 자연보호니 등의 단어들은 사치스런 말이었어요. 거기라고 먹고사는게 우선이지 쾌적한 환경이 우선이었겠습니까? 그게 점차 개선되어 지금의 템즈강 세느강이 됐지 하루아침에 된게 아니란 말이지요. 해서 우리 국민들에게 녹조란 물질이 너무나 나쁜 오염덩어리로 각인 됐지요. 녹조라떼란 낙인까지 씌워서 아주 박살을 냈어요. 민물 조류인데, 오폐수를 먹고살아요. 특히 동물의 똥을 좋아합니다. 그러니까 그런 오물이 있는 곳에서만 삽니다. 그러니 깨끗한 물에서는 못살아요. 오염을 없앤다는 말이지요. 오염의 청소부인겁니다. 처음엔 오염을 분해하는 물질인 녹조가 4대강에 있다는 것은 강물이 오염됐다는 말이다로 비난을 시작하더니, 점점 녹조자체를 오염의 원흉으로 만들어서 지금은 [녹조이콜 오염]이 됐습니다. 같은 사람을 두고도, 지들에게 필요하면 세상에없는 착한 사람을 만들고, 지들에게 거추장스러우면 세상에없는 나쁜 사람으로 만드는 기술이 탁월해요. 이승만 박사를 친일파로 만드는 기술 보십시요. 그들의 호수나 강물을 막은 보 상류에는 당연히 녹조가 잔디밭 같이 파랗게 피어있었습니다. 히려 영양 덩어리 퇴비로 일종의 농산품으로 생각합니다. 그래서 녹조를 수확하여 땅을 살찌웁니다. 녹조는 오염덩어리가 아니라 최상의 천연 비료 덩어리로 취급해요. 계란판만한 수확물이 차곡차곡 쌓입니다. 그걸 꽃 농장에 팔아요. 꽃 농장에선 녹조를 화학비료에 섞어 땅에 뿌립니다. 그만큼 농장에서 오폐수를 완전히 정수처리하여 배출한다는 것이지요. 좌빨들은 또 그걸로 교묘하게 말장난 합니다. 그게 소문나서 다른 학자들도 모른척하는 겁니다. 드루킹 집단들이 바로 전화걸고 욕설 댓글다는 역활을한 것이지요. 그걸 들으며 어이쿠 저 냥반도 당하겠네 생각했는데, 역시 그 양반도 좌빨들에게 엄청 당했는지 그후론 녹조 문제를 일체 거론치 않더군요.ㅡ 손병호 ㅡ |
출처: http://kimiy050.tistory.com/17072 [노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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