流水같은 歲月은...

동동구루무

푸르미르(청룡) 2015. 2. 1. 22:32
추억의 동동구루무

 

동동구루무
동동구루무 사세요..
 

올 겨울 유난히 춥다고 하는데 감기 조심하셔유...

 

이웃님들 손 발이 트신분들....

 

동동구루무 좀 사시어서 발라 보셔유...ㅎㅎ

 

 

비록 배는 고파지만 6~70년대 인정과 사랑이  넘치던 잊혀져 가는 동동구루무 장사였네요!

올 겨울도 이웃님들 따뜻한 겨울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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