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식(민간요법)

뒷짐만 져도 낫는다!

푸르미르(청룡) 2022. 11. 25. 10:18

뒷짐을 져야 한다고요?

 

뒷짐 지는 것은 뭔가
태만(怠慢) 하고
방관(傍觀) 하는 것 같아
제일(第一) 싫은데요?
그러나 이제 뒷짐을 져야 사는
시대(時代)가 되었다.

상당수(相當數)의 병(病)은
등뼈에서 문제(問題)가 생겨서 온다.
이것을 알지 못하면 치료(治療) 해도
별(別) 실효(實效)를 거두지 못한다.

그러나 척추 교정(脊椎 矯正)을
하고 나면 놀라운 치료(治療)를
경험(經驗) 하게 된다.

또 상당수(相當數)의 병(病)은
복부비만(腹部肥滿)에서 온다.

 

 


비만 문제(肥滿 問題)만 해결(解決) 해도
질병(疾病)의 위험(危險)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다.

그래서 다이어트(diet) 하기 위해서
범국민 운동(汎國民運動)이
벌어지고 있다.

좋지 않은 자세(姿勢)
척추 문제(脊椎 問題)와
비만 문제(肥滿 問題)를
간단(簡單) 히 동시(同時)에
해결(解決) 할 방법(方法)은 없을까?

​이것을 동시(同時)에
해결(解決) 하는 법(法)이
바로 뒷짐을 지는 자세(姿勢)이다.
우리 국민(國民)은
부지런한 국민(國民) 이어서
뒷짐 자세(姿勢)를 좋아하지 않았다.

 


그러나 뒷짐 자세(姿勢)는
귀중(貴重) 한 가슴을 열어 주고
목과 허리를 곧게 하여
척추(脊椎)로 인(因) 해서 오는
각종 질병치료(各種 疾病治療)에
좋을 뿐 아니라

뇌(腦)의 명령(命令)으로
복부비만(腹部肥滿)을
어느 다이어트(diet)보다
확실(確實) 히 처리(處理) 해 준다.


원리(原理)는 간단(簡單) 하다.
뒷짐을 지면 굽은 가슴과 복부(腹部)가
꼿꼿해지게 된다.

그리고 자세(姿勢)가 굽을 때
뇌(腦)는 몸의 불안(不安)을 느끼고
앞에다 지방(脂肪)을 실어 주었는데
​뒷짐 자세(姿勢)로
상황(狀況)이 반대(反對)가 되니
배에 실어놓은 지방(脂肪)을
처리(處理) 하는 것이다.

 


​뒷짐 자세(姿勢)
국민운동(國民運動)으로 벌이자
우선 뒷짐부터 져보라.
가슴이 시원할 것이다.

시원함은 뒷짐을 지는 순간(瞬間)부터
내 몸이 치료( 治療) 되기
시작(始作) 하는 증거(證據)다.

뒷짐을 지고 다리에 힘주지 않고
가볍게 걸으면 파워워킹 보다
다이어트 효과(diet 效果)가 낫다.
다리에 힘주지 않아야 할 이유(理由)는
뇌(腦)에 내민 배를
인식(認識) 시키기 위함이다.

​매일(每日) 30분씩만 걸으면
월 중(月中) 10킬로 감량(減量)은
어렵지 않다.

 

 


폐장(肺臟), 위장(胃臟), 간장(肝臟),
심장(心臟), 비만( 肥滿), 신장(腎臟)
디스크 등에 생긴 질병(疾病)도
찾아보기 힘들게 된다.

​뒷짐 자세(姿勢)를 습관화(習慣化) 하면
곧게 생활(生活) 하게 된다.
이제 뒷짐은 부덕(不德)이 아니라
건강(健康)을 지키는

미덕(美德)인 것이다.

 

 

과거 조선시대(過去 朝鮮時代) 선비들은
하루 종일(終日) 방 안에서
정좌(正坐) 하며
글 읽고 쓰기를 반복(反復) 하면서도
하루 일과(日課) 중
꼭 한 가지를 빼놓지 않았습니다

하루 세 번을 어김없이 밖으로 나와
뒷짐을 지고 고개를 들고
먼 산천(山川)을 향해
깊은 호흡(呼吸)을 하면서
마을을 한 바퀴 천천히 걷는 것입니다.

 


​그냥 걸은 것이 아니라
뒷짐을 지고 걸었습니다.

이는 땅의 기운(氣運)을 받고
하늘의 기운(氣運)을 받아
오장 육부(五臟六腑)의 활동(活動)을
자유(自由)롭게 하고
소화(消化)를 촉진(促進) 시키는
뒷짐 산책 요법(散策 療法)입니다.

왜 이 좋은 건강법(健康法)이
전수(傳受) 되어 내려오지 못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랬다면 한국(韓國)은 선비이 나라요
세계 장수국(世界 長壽國)에다
더 날씬하고 아름다운 민족(民族)이
되었을 텐데 말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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