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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사 유인정 후래 호상견, 굴기자 능처중 호승자 필우적

푸르미르(청룡) 2017. 1. 3. 17:29

 

 

凡事 留人情이면  後來 好相見이나라

(범사 유인정 후래 호상견)

 

모든 일에 인자 스럽고 따뜻한 정을 두면 뒷 날에도  서로 좋게 만나느니라.

 

출처 : 明心報鑑 戒性篇 -景行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