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있는 유머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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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떠름한 표정을 지으며 외면했습니다. 이대로는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여자 : "누가 그렇게 반대를 하세요? 여자 : " 부모님이 아니면 도대체 ♧불쌍한 사람... 밖에 나가 놀던 딸이 뛰어들아오며 소리치고있는 불쌍한 사람에게 줘야겠어요." "그래? 어이구 우리 딸, 그러자 딸이 말했습니다. ♧주머니가 없으니... 요즘처럼 몹시 더운 여름날 다급한 전화를 받곤 벗은 채로 타고 보니 여자 기사였는데 민망스럽게도 위 아래로 계속 훑어 보며 참다 못한 남자가 한마디 합니다. " 당신 남자 몸 처음 봤소? 그러자 여자 기사의 대꾸 ! 어느 날 영구가 우체국에 담당계원이 우편물의 무게를 달아보았다. " 좀 무거운데요. " 우표 한 장 더 붙이면 그리고 말야, 바람도 안 피우기로 했어" "그럼, 자네는 오늘부터 무슨 재미로 사나?" "그거야, 거짓말 하는 재미로 살지." ♧구두 한짝 윗층에 사는 사람이 언제나 늦게 아랫층 사는 남자는 잠을 잘수가 없어 "당신이 구두를 벗어 바닥에 놓을 때 윗층의 남자는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그러나 그날밤 윗층의 남자는 약속을 잊고 집어던졌다. 한짝은 조심스럽게 벗었다. 다음날 새벽 아랫층 남자가 뛰어 올라왔다. "아니, 구두 한 짝은 신은채 잤소? 한짝을 언제 벗을지 몰라 밤새 잠을못잤오!" ♧사돈간 골프게임 안팎 사돈을 불문코 같은 핸디캡 딸 가진쪽이 이긴다. 왜냐하면 아들 가진 쪽은 목에 딸 가진 쪽은 고개를 팍
베이컨 경은 지혜롭기도 하지만 그의 이름을 후세에 떨친 사람이었다. 또 대단한 유머 감각을 어느 날 포크 <돼지> 라는 흉악범이 베이컨 경에게 생명만은 그 까닭인즉 ’베이컨과 포크는 그러자 베이컨 경이 말했다. " 유감이지만 그대가 교수형에 ♧옛 친구 어느 유명한 탈렌트가 스케쥴 때문에 식당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다. 그런데 전에 같은 탈렌트 학원에서 옛 친구가 거기서 접시를 나르고 있는것을 " 아니, 자네가 이렇게 지저분한 그러자 그는 태연하게 말했다. " 하지만 난 여기서 먹진 않는 다네! " ♧정신병자 환자 하나가 ’나는 하느님 아들이다!’ 옆에서 듣고 있던 동료 환자 왈, ’나는 너같은 아들 둔 적 없다.’ ♧아전인수 사업가는 처음 출근한 비서 아가씨를 여행 중인 부인에게 보낼 그 편지에 마지막 대목이 빠졌음을 발견했는데, " 끝부분은 깜빡 잊었는가요?" " 아뇨. 그건 저한테 하시는 ♧재 치 " 저를 기억 하시겠어요?" 하며 한 여성 유권자가 국회의원에게 " 부인, 제가 부인 같은 미인을 못했을 것입니다. ♧처녀 마누라 세끼 밥보다 도박을 좋아하는 그러던 그가 번번이 다 털려 전답은 남은 것은 오직 마누라뿐이었다. 그날 밤에도 빈 털털이가 되자 " 여보게들, 내 마누라를 좀 사갈수없겠나? 비싼 값은 요구하지 않겠네. " 그건 안 될 말이지." " 무정한 소리 말게. 내 마누라는 진짜 처녀니까." " 허, 실없는 소리. "정말일세. 내가 장가든 이후 하룬들 난 단 하룻밤도 집에서 잔일이 없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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