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남전참전자회 성남직할회 까치분회

제61회 현충일 추념식 참례

푸르미르(청룡) 2016. 6. 9. 18:00

관광버스  20여 대에 타고 顯忠院(현충원)과 護國院(호국원) 參拜(참배)를 다녀왔다. 월남

현충일 추념식 參禮(참례)


성남시는 제61회 顯忠日(현충일)을 맞아 수정구 태평동 영장산 아래 자리한 顯忠塔(현충탑)에서 성남에 거주하는 안보단체(6,25참전유공단체, 월남전참전자회 성남직할회)단체 최정수 회장님과 회원 해병전우회 회원들 시민들 약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하였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確固(확고) 한 犧牲(희생)이 만들어진 결과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분들이 존경받고 그 후손들이 명예와 긍지를 갖고 살아갈 수 있도록 예우하는 것이 바로 우리의 책무”라며 "호국보훈" 도시에 걸맞게 나라와 민족을 위해 고귀한 희생을 하신 모든 분들에게 합당한 예우와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追念式(추념식)이 끝난 후 단체별로 성남시에서 제공한 성남초등학교 운동장에 대기 중인

전참전자회 성남직할회원 200여 명은 이천시 설성면에 자리한  護國院(호국원)에 參拜(참

배)를 다녀왔다.


城南市 顯忠塔(성남시 현충탑)




분향하는 이재명 성남시장













남전참전자성남직할회 최정수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