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유래)

진천 농교와 초평저수지(출렁다리)

푸르미르(청룡) 2012. 5. 26. 23:15

 

자~자~자자로 끝나는 말은 숙자, 금자, 화자, 인자 랍니다.. ㅋㅋ

진천 농교 [鎭川籠橋]

 

요약

충청북도 진천군 문백면 구곡리에 고려 때 축조되었다고 전해지는 충청북도유형문화재 제28호의 돌다리로 100m가 넘는 길이였다고 하나 지금은 길이 93.6m, 너비 3.6m, 두께 1.2m, 교각 사이의 폭 80㎝ 정도이며 '농다리'라고도 하는데, 작은 낙석으로 다리를 쌓은 방법이나 다리가 떠내려가지 않도록 축조한 기술이 전국적으로 유례가 없으며 동양에서 가장 오래되고 긴 다리에 속한다.

 

지정종목 시도유형문화재

지정번호 충북유형문화재 제28호

지정일 1976년 12월 20일

소재지 충청북도 진천군 문백면 구곡리 601-32번지

시대 고려, 종류/분류 석교, 크기 1기, 길이 93.6m

 

본문

1976년 12월 20일 충청북도유형문화재 제28호로 지정되었다. 문백면 구곡리 굴티마을 앞을 흐르는 세금천에 놓인 다리로 '농다리'라고도 한다.

100m가 넘는 길이였다고 하나 지금은 길이 93.6m, 너비 3.6m, 두께 1.2m, 교각 사이의 폭 80㎝ 정도이다. 30㎝×40㎝ 크기의 사력암질 자석(紫石)을 물고기 비늘처럼 쌓아 만들었으나 장마에도 떠내려가지 않고 원형을 유지하고 있다. 그 특징은 교각의 모양과 축조방법에 있는데, 돌의 뿌리가 서로 물려지도록 쌓았으며 속을 채우는 석회물의 보충 없이 돌만으로 건쌓기 방식으로 쌓았다.

 

원래는 28수를 응용하여 28칸의 교각을 만들었으나 지금은 양쪽 2칸씩이 줄어 24칸만 남아 있다. 그 위에 길이 170㎝, 내외 넓이 80㎝, 두께 20㎝ 정도의 장대석 1개나 길이 130㎝, 넓이 60㎝, 두께 16㎝ 정도의 장대석 2개를 나란히 얹어 만들었다.

 

교각에서 수면까지 76㎝, 수면에서 하상까지 76㎝로 옛날에는 하상이 낮아 어른이 서서 다리 밑을 지날 수 있었다고 하나 지금은 복개로 하상이 높아졌다. 작은 낙석으로 다리를 쌓은 방법이나 다리가 떠내려가지 않도록 축조한 기술이 전국적으로 유례가 없으며 동양에서 가장 오래되고 긴 다리에 속한다.

 

교각의 폭은 대체로 4m 내지 6m 범위로 일정한 모양을 갖추고 있고, 폭과 두께가 상단으로 올수록 좁아지고 있어 물의 영향을 덜 받게 하기 위한 배려가 살펴진다. 비슷한 예가 없는 특수한 구조물로 장마에도 유실되지 않고 견고하게 유지되고 있으며, 상판석의 돌은 특별히 선별하여 아름다운 무늬를 잘 보여주고 있다.

 

  

씩식하게 걸어가는 자자클럽 

 

 

 

언니들 조심!

 

 

 

 오빠 한발 쿡 박아봐유~~~~

 

 인자키가 제일 크네! ㅋㅋ

 

 

 어제 다르고 오늘... ㅋㅋ

 

 

 어이그... 냉수먹고... ㅋㅋ

 

 

 ㅋㅋ 가글 가글...

 

 언니 속 시원하게 낸수 한컵 하셔유~~~

 

자~~~ 냉수 건배... !

 

 

 나봐유 자~~~ 완샷... ㅋㅋ

 

죽여주네!  냉수먹고 술 취한 척... 

초평저수지 [草坪貯水池]

 

충청북도 진천군 초평면 화산리에 있는 저수지이다.

 

본문

미호저수지라고도 한다. 충청북도에서 가장 큰 저수지이자, 충주호와 함께 가장 유명한 낚시터이다. 1958년 완공되었다가 용수량이 부족하여 1985년 다시 댐을 축조하였다. 미호천 상류를 막은 영농저수지로서 진천군뿐 아니라 청원군 6개면에 물을 공급한다.

 

총저수량 1,387만t, 유역면적 133㎢이다. 얼음낚시로 잘 알려졌으며 잉어·붕어·가물치·뱀장어가 많아 연간 3만여 명의 낚시꾼들이 찾아온다. 저수지 안에 수상방갈로가 있고, 저수지변에는 진천청소년수련원이 있다.

[출처]  네이버 백과사전

 

자... 다시 한번 단합대회 하구 가자 ㅋㅋ

 

 

 

 

폼 워때유~~~ ㅋㅋㅋ

 

폼이 모 별루지... 내정도는 돼야... ㅋㅋ 

 

 

짱~~~ ㅋㅋ 

 

 

 배도 출출한데 저놈 한마리... 어휴~~~~

 

 

 고기를 보니 발걸은이 안 떨어지네... ㅋㅋ

 

 

 저놈들이 더 싱싱하게... ㅋㅋ

 

 자~ 여기를 보세요!

 

 

봐보니 금강산도 식후경이다야... ㅋㅋ 

 

 언니 속차리고 따러와~~~ 조금만 참어 막내가 사준데...

 

 향기하면 찔래꽃 죽여주네... ㅋㅋ

 

 

 으~~~흠! 향기 죽이네...

 

 언니 나좀 살려 주세요...

 

언니들 참으로 침넘어 가지요 소주한잔 캬~~~ ㅋㅋ

 

 

 

자클럽 단합대회 다시한번... 아자!   

         

아무래도 점심에는 매운탕으로 해야 쓰겠네...

 

 

 

 

출렁출렁 출렁다리...

 

 

 

자클럽 분위기 좋고...

 

 

 

날씨좋고 분위기 좋고 좋은하루...

 

 

자,클럽 언니들 오늘 어때요 구경 좋으시죠... 막내 덕에 좋은구경 잘 하고 점신에는 맛있는 것을 쏩니다..

 

 

막내가 맛있는 집에다 예약하는 구먼 진짜루... ㅋㅋ

 

 

언니 오늘 재미있고 좋았죠?..

 

그래 그래 알았다...

 

구경 다하고 점심만 먹으면 헤어질 생각을 하니 가슴이 져려옵니다..

 

무슨 말씀을 그렇게... 다음에 또 만나요..

 

 

우리사이 어때 보여유~~~ㅋㅋ

 

 

어머~~~ 시방 자랑하는 거유.. ㅋㅋ

 

 

나도 담에는 애인과 둘이 와야지~~~ ㅋㅋ

 

 

언니 봐유 우리 애인 어때유... ㅋㅋ

 

웃기구있네 이것들이 내 애인을 못봐서 그러지... ㅋㅋ

 

 

동상 놔둬 애들은 다그려... ㅋㅋ

 

구렇지유~~~ 즈그들만 애인이 있는 줄 알고... 천만에 말씀 만만에 콩떡이다.. ㅋㅋ

 

오호~~~ 그려유 그럼 한번 보여줘유~~~ ㅋㅋ

 

웃기는 짜장이구만... 솔잎이 바싹하니 갈잎은 할말이 없네유... ㅋㅋ

 

구경 잘하시구 애인 싸움을... ㅋㅋ

 

언니들 막내 배꼽 다 빠진다... 난 몰라 아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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