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마누라 가슴도 보구 돈도 갚고~ 유머♡ 어느 날 저녁에 남편의 친구가 방문했다. 커피잔을 기울이고 신랑이 오기를 기다려도 오지 않는데 한참 후 지루하던 차 신랑 친구가 어럽게 말을 건넨다. 한쪽 가슴을 보여만 주면 50만 원을 주겠노라고 절대 만지지는 않겠다고. 여자는 무슨 그런 농담을 하느냐며 망설이다 50만 원을 준다니 왠 떡인가 싶어 절대로 만지면 안되요라고 하며 보여 주었다. 신랑 친구는 점잖게 보기만하고 50만 원을 주었다. 친구가 오지 않으니 한쪽을 더 보여주면 또 50만 원을 주겠다고 제의을 한다. 여자는 약속대로 만지지도 않고 돈을 주니 나머지 한쪽까지 보여 주었다. 신랑 친구는 요리조리 살펴 본 후 또 50만 원을 주고는 친구가 늦나 봅니다요. 전 이제 가보겠습니다라고 하고는 돌아갔다. 여자는 공돈100만 원을 들고 콧노래를 부르는데 한참 후 신랑이 귀가했다. 여자가 당신 친구 왔다, 갔어 라며 코맹맹이 소리를 하니 신랑하는 말!!! @ @ @ @ @ @ @ @ 그놈 내가 빌려준 돈 100만 원 가지고 왔더냐고 한다. 그 말에 여자는 가슴 보여준 건 이야기도 못하고 신랑에게 100만 원을 내놓으며 네 여기 있어요 라며 내놓았다네요. ~~~ㅎㅎㅎ 우짜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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