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에도 아름다운 단풍이! 남한산성 남문 아래 버스정류장 건너편 작은 쉼터가 있는 숲속에 오솔길과 벤치가 있는 아늑한 곳, 단풍이 해마다 예쁘게 들어 많은 사람들의 기분을 즐겁게 해 줍니다. 해발 400m 정도 되는 곳으로 늦게 단풍이 드는 편입니다. ※사진을 클리하면 원본을 볼 수 있습니다. 남한산성 2018.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