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1일 당일치기로 부여에서 유명한 백마강이 유유히 흐르는 부소산 위에 백제 의자왕(재위 641∼660) 때 신라와 당나라 연합군이 일시에 수륙 양면으로 쳐들어와 왕성(王城)에 육박하자, 궁녀들이 굴욕을 면하지 못할 것을 알고 이곳에와서, 치마를 뒤집어 쓰고 깊은 강물에 몸을 던져 죽은 낙화암 탐방 후 사랑나무 부여군 임천면 군사리 산 1-1 (성흥산성) 천연기념물 제564호로 지장(2021년 8월 9일)을 보고파 탐방을 하였다. 구드래 선착장에서 19km 부여군 임천면 군사리 1- 2 네비에 (가림성공용주차장)치면 산성 입구까지 갈수 있지만 마주 오는 차와 교차하려면 조심해야 된다는 걸 생각해야 된다. 주차장은 포장이 안 돼있고 자갈을 깔아 놓은 상태였다. 성홍산성(가림성)까지 오르는 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