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짐을 져야 한다고요? 뒷짐 지는 것은 뭔가 태만(怠慢) 하고 방관(傍觀) 하는 것 같아 제일(第一) 싫은데요? 그러나 이제 뒷짐을 져야 사는 시대(時代)가 되었다. 상당수(相當數)의 병(病)은 등뼈에서 문제(問題)가 생겨서 온다. 이것을 알지 못하면 치료(治療) 해도 별(別) 실효(實效)를 거두지 못한다. 그러나 척추 교정(脊椎 矯正)을 하고 나면 놀라운 치료(治療)를 경험(經驗) 하게 된다. 또 상당수(相當數)의 병(病)은 복부비만(腹部肥滿)에서 온다. 비만 문제(肥滿 問題)만 해결(解決) 해도 질병(疾病)의 위험(危險)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다. 그래서 다이어트(diet) 하기 위해서 범국민 운동(汎國民運動)이 벌어지고 있다. 좋지 않은 자세(姿勢) 척추 문제(脊椎 問題)와 비만 문제(肥滿 問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