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笙篁自奏添靈賴 琥珀初凝遠俗塵(생황자주첨령뇌 호박초응원속진)
생황을 절로 연주하여 선령한 소리 첨가하고, 호박이 처음 엉기니 세속 티끝과 멀어졌네
歲寒然後知松栢之不彫(세한연후지송백지부조)
세밑 추위를 지난 뒤에야 소나무 잣나무가 시들지 않음을 안다.
春來不加色 寒至不偸色(불래불가색 한지불투색)
봄이와도 색은 더함이 없고, 겨울이와도 색이 바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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