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을 적게 먹으면 혈액이 썩는다.
요즘 유난히 패혈증이란 병이 언론에 작렬하고있다. 웃음 건강전도사 황수관 박사도,
범서방파 두목 김태촌도 폐혈증으로 사망했다. 김태촌이야 그럴 수있다 치더라도...
대한민국 최고명문 의대교수이자, 생리학박사였던 황수관박사의 67세에 패혈증 사망
은 한국 남성의 평균 수명인 84세와 비교해도 15년이상 못미치는 수명이라서 더 안타
깝다.
패혈증은 혈액내 세균이 번식해 피가 썩는 병이다. 폐혈증은 매년 3만~ 4만명이나 발
생한다. 혈액이 썩는다는 것은 혈액내에 소금기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혈액내에 鹽도가 0.9%가 안된다는 것이다.
요사이 당뇨병 환자도 500만명을 넘어섰다. 당뇨병도 혈액내 소금보다 당분이 많아지
는 병이다. 혈액내 당분이 많으면 피가 끈적이고 썩는 조직괴사로, 심하면 발과 다리를
절단하는 병이다. 세계적으로 30초 마다, 다리를 절단한다는 통계이다.
소금을 적게 먹으면 본능적으로 당분을 많이 먹는다. 소금을 적게먹고 당분은 많이 먹
게되면, 혈액이 훨씬 끈적해져 피가 잘 흐르지 않게된다. 혈액순환이 잘 안되고, 나중
에는 혈액이 썩는다.
당뇨병은 소변에 당분이 많이 섞여 나오는 병이다. 당분은 많이먹고, 소금은 적게 먹어
생긴 병이다. 당뇨병은 소금만 충분히 먹어주면, 쉽게 고칠 수 있다. 이런 병들은 혈액
내 鹽분 농도가 0.9%이하라 생긴다.
병원에서 환자에게 제일먼저 링거(소금물0.9%)를 꽃아서 부족한 전해질과 나트륨 농
도를 높이고, 수분 보충으로 탈수를 막고, 노폐물 배출조치하는 것을 우리는 흔히 겪었
지 않은가???
소금은 환원력이 강한 알칼리성 성분으로, 세포막이나 대사물질을 환원시켜서 건강한
상태로 되돌려 놓는다. 소금을 충분히 섭취하면, 혈액의 흐름이 개선되 건강장수 할 수
있다.
세계 최장수 국가인 독일인들은 세계적으로 소금을 가장많이 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독일인 1인당 하루에 25g의 소금을 섭취하고 있다. 반면 에스키모인들은 주식인 물고
기 속에 염분외엔 소금을 전혀 먹지 않는다. 그래서 평균 연령40세 전세계에서 수명이
가장짧다.
이것을 보면, 의사들의 저염식 권장은 결코 옳지않다.문제는 어떤 소금을 먹느냐일 것
이다.소금에는... 간수, 가스, 중금속이 들어있는 소금도 많이있다. 소금이 굳는 것을
막는 페로시안 나이드(청산가리)가 들어있는 소금도 흔하다.
반대로 인체의 필수 성분이며, 생명을 유지하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순수NaCl 99.9%
의 소금도 있다.이러한 사실을 알고 나쁜소금과 좋은 소금을 구별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옛날, 대갓집엔 소금광에 시렁위에 소금 가마니를 재어놓고 3년된것 부터 먹었다.
시렁, 아래에는 여지없이 사구를 놓아두어 간수를 받아서 두부 할때 응고제로 썼다.
엄청난 지혜가 아니었던가?
소금가마니는 엉성해 간수도 잘빠지고 가스도 잘 날아가는 것이다. 천일염이라고 하지
만 이렇게 유해물질을 세월이 정화해준 소금을 먹은 것이다. 이제부터 가정에서 미네랄
(중금속) 가스, 간수없는 깨끗한 소금을 깨끗한 물에 타서 링거의 핵심인 약1%의 소금
물은 "마시는 링거"라 할 것이다.
소금은 생명의 핵이며, 생명 그 자체이다. 이제 일반인들도 소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고 소위 전문가 집단이 퍼뜨리는 소금에 대한 잘못된 정보에 휘둘려서 생명을 낭비
함은 없어저야한다.
싱겁게 먹는 모든 동물보다, 짜게먹는 인간이 가장 오래산다. 싱거운거 강조하는 사람
장수한 사례를 본 적이 없다.혹시 그런 사례 있으시면 소개해 주시기 바란다. 우리는
의사가 가장 오래 살것이라 쉽게 생각한다.과연 그럴까??? 우리나라는 의도적으로 이
런 통계를 내지않는다. 모든게 투명한 미국의 경우를 확인해서 보면~ 의사가 일반인
보다 10여년이나 수명이 짧다.
싱겁게 먹고 병걸리면 누구에게 가장 이익일까? 심하게 짜게 먹는것을 권장 할 수는
없지만~ 요즘처럼 싱거운거 강조하는 시대에 질병은 그 유래를 찾기어렵게 가장 많
아졌다. 그러나, 엄청난 의료비를 투입하여 치료들을 해대니 결국 장수는 하지만 그
비용과 병의 고통은 참 크다. 막대한 의료비 지출로 이익을 보는 세력은 누구일까?
심각하고 냉철한 숙고가 필요하다.각자가 깊이있는 생각들을 해보시기를 권장해본
다.
대한대체의학협회장.
●패혈증을 방지하는 소금
2017.11.22
행복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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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혈증을 방지하는 소금
♦생명의 핵 소금♦
소금을 적게 먹으면 혈액이 썩는다. 요즘 유난히 패혈증이라는 병명이 언론에 많이 오르
내리고 있다. 웃음 건강전도사 황수관 박사도, 범서방파 두목 김태촌씨도폐혈증으로 사망
하면서, 이 병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패혈증은 혈액이 부패한 증세로 혈액이 썩어 들어가는 병이다. 이 폐혈증이 매년 3만오
천~4만명이 발생한다고 한다. 혈액이 썩어 간다는 것은 혈액속에 소금기가 부족하다는
뜻이다. 즉 혈액속에 소금농도가 0.9%가 안된다는 뜻이다 또 당뇨병 환자가 500만명
을 넘어서고 있다
이 당뇨병도 혈액속에 소금보다 당분이 많아서 생기는 병이다. 혈액속에 당분이 많으면
혈액이 끈적끈적 해지고 썩어 들어가는 괴사증으로 인해, 나중에는 발과 다리를 절단하
게 되는 병이다. 전 세계적으로 30초 마다, 다리를 절단한다는 통계가 있다.
소금을 적게 먹게 되면 본능적으로 당분을 많이 찾게된다. 소금을 적게먹고 당분은 많이
먹게되면, 혈액이 끈적끈적해져서 혈관이 잘 통하지 않게된다. 마치 머리카락에 꿀물을
발라놓으면 머리칼이 끈적거리고,서로 달라붙는 것과같은 혈관상태가 된다.
이렇게 되면 혈액 순환이 잘 안되고, 나중에 혈액이 썩게된다. 또 당뇨병은 소변에 당분
이 많이 나오는 병이다. 그것은 당분을 많이먹고, 소금을 적게 먹어서 생기는 병이다.
당뇨병은 소금만 충분히 먹어주면, 쉽게 고칠수 있는 병이다. 이런병은 모두 혈액속에
소금농도가 0.9%이하이기 때문에 생기는 병이다. 그래서 병원에 가면 의사들이 제일먼
저 링거(소금물0.9%)를 환자들에게 꽃아서 부족한 전해질과 나트륨 농도를 높이고,
수분을 보충해서, 탈수를 막고, 노폐물을 배출하도록 조치하는 것이다.
소금은 환원력이 강한 알칼리성 성분으로, 세포막 이나 대사물질을 환원 시켜서 본래의
건강한 상태로 되돌려 놓는다. 소금을 충분히 섭취하면, 혈액의 흐름이 개선되어 건강
하게 장수할 수 있다. 세계 최장수 국가인 독일인들은 세계적으로 소금을 가장많이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독일인 1인당 하루에 25그램의 소금을 섭취하고 있다. 반면 에스키모인들은 물고기의
염분 이외에는 소금을 전혀 먹지 않는다. 그래서 평균 연령이 40세로 전 세계에서 수명
이 가장짧다. 이것만 봐도 의사들이 소금을 적게 먹도록 환자들에게 권장하는 것은 맞
지 않는 일이다. 문제는 어떤소금을 먹느냐 이다.소금에는간수,가스,중금속이 들어있는
소금도 있고,
소금이 굳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페로시안 나이드 즉 독약인 청산가리가 들어있는 소금
이 많다. 반대로 인체의 필수성분 이며, 생명을 유지하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순수
NaCl 99.9% 의 소금도 있다.
이러한 사실을 알고 나쁜소금과 좋은소금을 구별할줄 아는지혜가 필요한 것이다. 이제
부터 가정에서 미네랄, 가스,간수가 없는 깨끗한 소금을 깨끗한 물에타서 링거의 핵심인
약1%의 소금물은 "마시는링거" 라고 할수 있을 것이다.
소금은 생명의 핵이며, 생명 그 자체이다. 이제 일반인들도 소금에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고 소위 전문가 집단이 퍼뜨리는 소금에대한 잘못돤 정보에 휘둘려서 건강에 손해를
보는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즐거운 소금 이야기한국인, 도대체 얼만큼의 소금을 먹어야 할까?
1.소금의 역사
생명의 기원이 바다에서 시작되었듯이.... 바닷물이 짜지 않으면 바다는 바다로서 더
이상 존재할 가치가 없다. 바닷물의 염도는 약 2.8%로 태고적부터 그 일정한 염도를
유지해 오고 있다.
아무리 큰 비가 내리고 엄청난 홍수로 담수가 유입돼 염도가 희석되더라도 금방 태양
열의 증발작용에 의해 약 2.8%라는 일정 염도를 계속 유지하며 태고적 바다에 녹아있
던 갖가지 화학물질들이 태양광선과 작용해 단백질이 합성됐고 그 과정에서 생명체가
생겨났다.
특히 인간의 체액과 바닷물의 주성분을 비교해 보면 체액의 주 성분인 나트륨이나 칼
륨, 칼슘 등이 바닷물의 성분과 너무나 일치하기 때문에 바다를 생명의 기원이라고 하
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 바닷물의 생명은 그 물이 짜다는 것이다. 또 우리 인체가 오장
육부로 구성돼 있듯이 5대양 6대주로 이루어진 지구와 비슷하므로 우리의 인체를 지
구의 축소판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듯 하다.
인체 구조 성분 역시 놀랍게도 닮았다. 바다와 육지의 비율이 대략 7대 3인데 인체 역
시 약 70%가 물, 즉 체액으로 이루어졌다.
따라서.......
인간의 체액 = 지구의 바닷물
그렇다면... 체액은 무엇인가...?
다름아닌 소금물이다. 따라서 사람은 걸어다니는 소금물 주머니 인 셈이다. 사람의 혈
액 염도가 0.8% 에서 0.9% 내외로 매우 짜고 바닷물처럼 일정하게 유지된다. 바닷물
의 염도가 항상 2.8%를 유지하듯이 인체의 체액 또한 0.8% 에서 0.9%를 유지해 줘야
된다. 그런데 만약 바닷물의 염도가 떨어지면 바다가 썩듯이 사람의 혈액 염도가 떨어
지면 몸이 썩는다.
즉 병이 든다는 말이다. 바다가 생명의 기원이라고 하는 말은 태아가 자라는 임산부의
자궁 속 양수의 염도와 바닷물의 염도가 밀접한 상관관계가 있다는 것이다. 짜디짠 바
닷물 속에서 사는 물고기에게는 암이 없다. 홍수가 져서 육지로부터 민물이 대량으로
유입되면 연안쪽의 바다는 유기물질을 먹고사는 미생물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해 산소
가 줄어들면서 녹조나 적조현상을 일으키며 썩고 만다.이 또한 염도가 감소해 바닷물
이 방부제로서의 역할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일어나는 일이다.
사람도 마찬가지이다.
뇌암과 피부암, 후두암, 폐암, 간암, 유방암 등 사람의 몸 곳곳에서 각종 암이 발생하
지만 오직 심장만큼은 암이 생기지 않는다.인체의 장기 중에서 염도가 가장 높게 유
지되는 곳이 이 심장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 심장을 소금 염자를 써서 염통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생명이 있는
모든 것은 체내에 이 염분을 얼마만큼 함유하고 있느냐에 따라 생명의 장단이 가늠된다.
염분 성분이 적고 담성이 강한 생물은 대체로 허약하고 질병이 많은 데에 비해 염성이
강한 생물은 무병장수하기 때문이다. 우리 밥상에서 인체의 방부제인 소금을 추방하고
말았다.
그 결과 소금이 떠난 자리를 설탕이 메우고 사람들의 몸은 모두 당성으로 바뀌었다.
그리고 온 갖 보도 듣도 못한 병들이 생활습관병이라는 이름으로 창궐하고 있다.
당을 이기는 것은 염이다. 음양학적 논리로 봐도 소금은 당분의 대칭점에 서 있다.
소금만이 몸속의 과도한 당분을 밀어낸다. 그런데 이런 지나친 당분 때문에 몸이
썩어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꾸만 소금을 줄이라고 하면 어찌 하자는 것인가!
2.소금의 일일 섭취량은?
인간의 혈액 1리터 속에는 염분이 약 8g 에서 약 9g 정도 포함돼 있고 최저 하루
에 0.5g 에서 10g 을 섭취하지 않으면 인간은 살아갈 수가 없다. 각자의 체질에
따라 다르지만 성인은 하루 10g 에서 15g 의 소금을 섭취해야 한다.
여기서 노동량이 많고 땀을 많이 흘리는 사람은 땀으로 염분이 배출되기 때문에
많이 먹어야 하며 활동량이 적은 사람은 적게 먹어야 한다. 반드시 혈액이나 체
액이 항상 일정한 염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필요한 양을 먹으라는 것이다.
지금까지 소금을 적게 먹은 사람은 몸이 거부할 때까지 충분히 먹어줘야 한다.
소금이 부족해서 병이 왔지 너무 많이 먹어서 온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이렇게 소금을 먹는다면]
2주일에 하루 정도 소금을 먹지 않는 날을 정해서 염분이 넘치거나 부족한 신
체의 장기들이 적당한 밸런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해 줘야 한다.
고대 이집트 사람들은 토지를 비옥하게 만들기 위해서 땅에 소금을 뿌렸다.
같은 쌀이라도 염기가 많은 간척지에서 자란 쌀이 더 찰지고 윤기가 잘잘 흐른다.
우리나라에서도 해풍을 맞고 자란 간척지 쌀을 상품으로 쳐주고 있고 유채나 마늘,
양파, 유자, 키위, 귤, 녹차 같은 작물도 바다에 인접한 지역에서 잘 자란다.
염기를 충분히 흡수하기 때문에 튼실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는 것이다. 사람도 이
처럼 체내에 염성이 강해야 하는데 소금을 워낙 경원시하다 보니 갈수록 담성체
질로 바뀌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허약해지고 힘과 끈기가 없어지며 각종 질병에
시달린다.
출처 : 카톡 메일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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