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자귀나무
병원에서 무사히 눈 수술을 받았는데, 며칠후 간호사가
감은 붕대를 풀면서 물었다. 간호사 "보여요?" 환자는 힘없는 목소리로.. "안 보입니다" 이에 간호사는 자신의 상의를 벗고는 다시 물었다. "이젠, 보이지요?" "아~뇨,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이번엔 브래지어를 벗고 다시 물었다. "지금은, 보이나요?"
"아니요, 안 보입니다". 수술이 완벽하게 됐는데도 보이질 안는다는 환자의 대꾸에
화가난 간호사는 스커트를 살짝 걷어 올려 "이래도, 안 보여요?" 그러자, 간호사는 다짜고짜 환자의 거시기를 후려차며, * * * *
지금, 너~ 거시기가 그렇게 꼿꼿이 섰는데도 안 보인단 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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