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거리에서 볼 수 있는 젊은 여자들의 옷
옷이 어쩌다가 이런 모양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지하철역에서 이런 옷을 입은 여자가 앞에 서 있으면 시선을 어디에다 두어야 할지 난감해집니다.
저 청바지를 돈 주고 샀을까요. 쓰레기통에서 줏었을까요?...
이건 팬티도 안입고 일부러 그러는 것 같네요. 손님 끌려고...
끈이 풀렸네.. 내가 묶어 줄까요? 엉큼한 놈,
뒷모습이 남자 같은데... 남자라면 미친놈이네
참 훌륭한 옷을 입고 게십니다.
너무 이상한 차림에, 같은 여자도 어이없어서 쳐다보네
이왕이면 좀 더 구부려~ 옳지, 옳지... 좀 더...
속이 훤-이 다 보이는데,.. 겉옷은 아예 벗어버리지...
여자 교통경찰, 기사들이 네 가슴 쳐다 보다가 교통사고 나겠다.
이 반바지는 짧아도 너무 짧네요
너무 착 달라붙어서 알몸이 드러나는 옷 짧고 꽉 끼는 치마에 뒤가 너무 터져서 뭐가 보일 것 같은 옷~~ 이래도 남자가 눈 이겨보면 성희롱이라 고발하겠지...? 출처 : 받은 메일 옮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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