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모음방 40

웃으면 福이와요!

우리 다 같이 활짝 웃으면서 하루를 보내면 또 하루가 옵니다 . 1️⃣ 한 젊은 여자가 로또번호를 잘 맞춘다고 소문난 점쟁이 집을 찾았다. 여자의 얼굴을 한참 들여다 보던 점쟁이가 물었다. "금년에 외국 몇 번 다녀 오셨나요?" "여섯 번요" "자녀 분은 몇 명이세요?" "아들 하나 딸 하나요" "지난 해에 책은 몇 권 읽으셨나요?" "10권 요" "매달 신랑 분하고 잠자리는 몇 번 하시나요?" 이 여자 조그만 소리로 "여덟 번 이요." "그러면~ 관계 시간은 몇 분 정도 하시나요?" 여자는 얼굴을 붉히며 "삼십 오분 정도요." "그리고 좀 거시기한 질문입니다만, 금년에 남편 외 외간남자와는 몇 번 하셨나요?" "어머머, 무슨 그렇게 험한 말씀을 하세요? 저 그런 여자 아니예요 !!" 점쟁이가 고개를 계..

유머모음방 2022.09.09

웃다가 배꼽이 빠졌다나요 유머

유머 제 1 탄 교통경찰과 미소 아줌마 과속운전 차량이 오니까 교통경찰이 차를 정지시키고 정중하게 말하였다. “당신과 같이 과속을 하는 차량을 여기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운전한 아줌마가 미소를 지으며 말하였다. “당신이 기다릴 것 같아서 빨리 오느라고 과속이 되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교통경찰은 아줌마의 미소가 고마워 벌금 고지서는 끊지 않고 음주운전을 확인하기 위하여 음주측정기를 대며 말하였다. “여기에다 입으로 불어 보세요.” 미소 아줌마가 간드러지게 웃으며 요염한 목소리로 말하였다. “저가 이때까지 빨아보라는 남자는 많이 만났으나 불어보라는 남자는 처음이네요.” 교통경찰이 박장대소를 하며 말하였다. “내가 교통경찰 5년에 아줌마같은 미소와 유머 잘하는 분은 처음이네요. 봐주겠으니 그냥 가세..

유머모음방 2022.08.12

성당 모임에서 서로 웃기 ~

💒 신부와 핸드폰 신부님께서는 미사 때마다 핸드폰 소리 때문에 항상 주의를 주셨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강론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삐리리~~~"(콜) 하고 핸드폰 소리가 울려 퍼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한참을 울리는데도 아무도 받지 않았지요. 신자들이 웅성거리기 시작했습니다. 신부님도 열이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그 핸드폰은 바로 신부님 주머니속에서 울리고 있다는 걸 뒤늦게 깨달으신 것입니다. 그리고 신부님의 그 다음 멘트에 신자들은 모두가 뒤집어졌습니다. 핸드폰 폴더를 열고 신부님 왈, "아~~ 하느님이세요? 제가 지금 미사 중이거든요. 미사 끝나자 마자 바로 전화 드리겠습니다" ~😛 🛃 신부님의 두루마리 아일랜드에서 비행기를 탄 젊은 여자가 옆에 앉은 신부에게 물었다. '신부님, 뭐하나 부..

유머모음방 2022.08.02

🐔~닭의 푸념..💦

날좀보소 사람들아 이내말좀 들어보소 ㅤ 계란으로 세상나와 이십일간 부화되어 ㅤ 삐약삐약 이쁜사랑 어미정분 때기전에 ㅤ 보들보들 연하다고 삼계탕집 팔려가고 ㅤ 토실토실 살붙으면 튀김집에 튀겨지고 ㅤ 포동포동 튼실하면 백숙집에 고아지네 ㅤ 날개조차 닭발조차 가슴까지 도려지고 ㅤ 똥집마저 별미라고 소주안주 진상되네 ㅤ 이넘팔자 기구해도 내몸하나 보시하여 ㅤ 남녀노소 몸안에서 피가되고 살이되니 ㅤ 사람으로 태어난게 팔자중에 상팔잔데 ㅤ 역마살에 도화살에 팔자세다 한탄말고 ㅤ 세상만사 힘들어도 복이없다 원망말고 ㅤ 부모님께 공경하고 자녀들에 자상하고 ㅤ 이웃간에 인정있고 부부간에 사랑하며 ㅤ 도란도란 살가웁게 방긋방긋 살아가소 ㅤ 잃은뒤에 후회말고 살았거든 행복하소 ㅤ 아무쪼록 우리희생 헛되이는 하지마소 ㅤ - ..

유머모음방 2022.07.26

유  머

20대 처녀와 70대 노인 (UN중년) 오늘 지하철을 타고 동창들과 놀러 가는데 옆에 있는 친구가 지루했는지 말을 걸어왔다. "나이 70먹은 남자하고 20대 처녀하고 같이 잠을 잤어." ".......?" 모두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그러나 싶어 서로 얼굴만 처다 보는데 밤새 잠을 자고 "아침에 일어나 보니한 사람이 죽어 있더라네."라고 이야기를 이어 갔습니다. 내가 "그래서?"라고 박자를 맞춰주니, 옆 친구가 ... "죽은 사람이 70먹은 남자겠냐? 아니면 20대 처녀겠냐?" 라고 물었다. "주변 친구들이 그야 물론 70먹은 남자지." 이구동성으로 말하는데 ... 바로 앞에 손잡이를 잡고 서있던 젊은 아주머니가 말 참견을 해왔다. "죽은 사람은 20대 처녀입니다." "왜요 ~ ~ ???" 아주머니 왈, ..

유머모음방 2022.06.23

웃으면서 하루 시작해 보아요 정말 기발한 생각

어떤이가 결혼을 하여 건강하게 아들 하나를 낳았습니다." 세계적으로 유명하고 똑똑한 아이가 되라는 이유에서 "아인슈타인" 우유를 먹여서 키웠답니다.... 근데 이놈이 초등학교를 다니고 있는데 영~ 세계적 인물은 못 될것 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어느날 우유를 바꾸었습니다. 조금은 힘들겠지만 서울대학이라도 가라고 "서울우유"로 바꿨습니다.... 그런데 이놈이 중학교를 가더니만..... 서울대도 가기 힘들 것 같았다 합니다. 그래서 아쉽지만 한 단계라도 낮춰야 될 것 같아 "연세우유"로 바꿨답니다. 그런데 그 실력도 막상 택도없어서 마음을 비우고 좀 더 낮춰서 건국대학이라도 가라고 "건국우유"를 먹였답니다. 그런데 어언 이놈이.... 고등학생이 되어보니..... 건국대 근처도 못갈거 같았답니다. 그래서 오늘 우..

유머모음방 2022.06.16

●말의 재치와 유머

●말의 재치와 유머 ​♣어떤 사람이 생선 가게에서, 조기를 고르고 있었습니다. 조기 한마리를 들고 냄새를 맡자, 이를 본 생선(生鮮)가게 주인이 버럭 소리를 질렀습니다. ​"아니 왜 멀쩡한 조기를 들고 냄새를 맡고 야단이오?" 그러자 그 사람은 이렇게 대답합니다. "조기 냄새를 맡은 것이 아니라, 궛속 말로 내가 조기한테 살짝 바다 소식을 물어봤을 뿐이오!" ​그러자 주인도 갑자기 호기심이 생겼는지 "그래 조기가 뭐라고 합디까?" 그 때 이 사람의 대답이 걸작이다. "조기가 바다를 떠난지 벌써 일주일이 넘어서, 최근 바다 소식은 통 알 수 없다고 하네요." 이것이야 말로 멋진 지혜와 유머가 아닐수 없습니다. ​"조기가 바다를 떠난지 이미 오래되어 싱싱하지 않소!" 라고 면전에서 쏘아 붙이지 않고, 삶 가..

유머모음방 2022.02.22

★현관문 활짝 여세요! 복 배달 왔어요★

★현관문 활짝 여세요! 복 배달 왔어요★ 띵동띵동~~~♩♪♬ 띵동띵동~~~♩♪♬ 복 배달 왔어요~~~♩♪♬ 튼튼해라~~~ 건강 복! 출세해라~~~ 출세 복! 부자되라~~~ 금전 복! 행복해라~~~ 사랑 복! 기뻐해라~~~ 웃음 복! 든든해라~~~ 자식 복! 이뻐져라~~~ 얼굴 복! 의리있다~~~ 사람 복! 오래오래~~~ 장수 복! 번창해라~~~ 사업 복! 1월은 1삼아 웃고 2월은 2유 없이 웃고 3월은 3빡하게 웃고 4월은 4정 없이 웃고 5월은 5손도손 웃고 6월은 6쾌하게 웃고 7월은 7칠맞게 웃고 8월은 8팔하게 웃고 9월은 9수하게 웃고 10월은 시끌벅적 웃고 11월은 일일이 웃고 12월은 십이지장 끊어지게 웃고 삽시다 웃으면 복이 오고 젊어지고 15초 웃으면 이틀 더 오래 산답니다! 봄에는 꽃..

유머모음방 2022.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