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을 달래 주는 봄비 보슬비가 대지를 차분히 적셔주는 오늘 단비처럼 나타난 이가 있었습니다. 말할 수 없이 나의 마음을 달래 주는 이가 있었습니다. 고개를 쭈~~~~욱 빼고 안 보일 때까지 보고 차창가가 사라지는 모습을 한참이나 응시하는 이가 있었습니다. 말할 수 없는 그리움이 파도처럼 왔다가 바람처.. 좋은글 모음 2013.04.06
내사랑은 언제나 봄 우리는 작은 사랑으로도 행복하다 우리는 작은 사랑으로도 행복을 느낄 수 있다 세상은 사랑으로 넘쳐난다 드라마도 영화도 연극도 시와 소설도 음악도 모두 사랑을 주제로 하고 있다. 사랑이 크고 떠들썩하다고 행복한 것은 아니다. 꽃이 크다고 다 아름답지는 않다 작은 꽃들도 눈부시.. 좋은글 모음 2013.04.02
인생은 결국 혼자서 가는 길 인생은 결국 혼자서 가는 길 인생은 결국 혼자서 가는 길 붉은입술 / 나훈아 밤을새워 지는달도 별을두고 가는데 배떠난 부둣가에는 검은연기만남아 맺지못할 사연두고 떠난사람을 이렇게 밤을새워 울어야하나 잊지못할 붉은입술 나를두고 가는사람 원망도 했다만은 헤여질 운명 이기.. 좋은글 모음 2013.03.29
황혼의 멋진 삶 황혼의 멋진 삶 황혼의 멋진 삶 하루해가 이미 저물어 갈 때 오히려 저녁 연기와 노을이 더욱 아름답고 한 해가 저물어 갈 즈음에야 귤은 잘 익어 더욱 향기롭다. 사람도 인생의 황혼기에 더욱 정신을 가다듬어 멋진 삶으로 마무리 해야한다. 권세와 명예, 부귀영화를 가까이하지 않는 사.. 좋은글 모음 2013.03.29
좋은 인연인 당신 좋은 인연인 당신 좋은 인연인 당신 좋은 인연인 당신을 만나 행복합니다. 우리가 어떠한 모습으로 어떠한 인연인지는 몰라도 이렇게 좋은 하루속에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을 가져 봅니다. 좋은 마음 나누며 웃을 수 있다면 더 이상의 생각들은 않기로 합니다. 늘 좋은날 행복하.. 좋은글 모음 2013.03.18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어느 어머니의 이야기... 아들아! 결혼할 때 부모 모시는 여자 택하지 말아라 너는 엄마랑 살고 싶겠지만 엄마는 이제 너를 벗어나 엄마가 아닌 인간으로 살고 싶단다 엄마한테 효도하는 며느리를 원하지 말아라 네 효도는 너 잘사는 걸로 족하거늘.. 네 아내가 엄마.. 좋은글 모음 2013.03.14
보석으로 남아 주세요 **보석으로 남아 주세요** **보석으로 남아주세요** 한마디 말없이 그냥 곁에서 표현하는 그 속마음을 나는 애절하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냥 먼발치서 나 혼자만 아~~~ 거기 있었구나... 속으로 안도의 숨을 잠깐 쉬고...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나의 일상 생활을 아무 탈 없이 살고 있는 그대.. 좋은글 모음 2013.03.10
나의 하루(행복) ♣나의 하루♣ 아침 햇살이 온누리를 비출 때 나는 오늘 하루를 멋지게 보내야지 먼~ 산에 아지랑이 피어 오르고 백마탄 왕자님은 나~ 좋다고 머~ 언데서 오지 않을까! 이건 내가 소녀 때 품고 산골짝을 나폴나폴 콧노래 부르며 달래 케러 다니던 때의 모습지금은 그 때를 그리워 그리워하.. 좋은글 모음 2013.03.10
♥사랑의 엔돌핀♥ ♥사랑의 엔돌핀♥ 사람의 뇌 속에는 여러 가지 뇌파가 나오는데, 깨어있는 낮 동안에는 우리 몸에 해로운 베타 - 파가 나옵니다. 이것은 100% 사람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뇌파입니다. 그래서 오감으로 아무리 좋은 것을 먹고 듣고 본다고 할지라도 남는 것은 점점 스트레스와 피곤 뿐인 것.. 좋은글 모음 2013.03.02
사랑할 때는 시계 바늘처럼 사랑할 때는 시계 바늘처럼 사랑할 때는 시계 바늘처럼 할 때는 시계 바늘처럼하세요. 바늘의 길이도 속도도 다르지만 서로 잡은 손은 절대 놓치 않는 그런 믿음으로 서로 하세요. 할 때는 시계바늘 처럼 하세요. 60초마다 꼭! 꼭! 만나는 초바늘의 식상함이 아닌 3600초마다 한번 스쳐가는 .. 좋은글 모음 2013.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