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유모어 66

●유머는 유머일뿐

한자 능력시험 어느 고등학교에서 한자 능력시험을 치렀다. 정답자에게는 공짜로 중국 유학 상품까지 내걸었지만 …. 정답자 학생은 단 1 명 뿐!이었다. 다음에 열거한 사자성어들을 하나로 통폐합하여 하나의 사자성어로 만들어라. 마이동풍 (馬耳東風) 풍전등화 (風前燈火) 우이독경 (牛耳讀經) 우왕좌왕 (右往左往) 유야무야 (有耶無耶) 용두사미 (龍頭蛇尾) 조령모개 (朝令暮改) 일구이언 (一口二言) 당동벌이 (黨同伐異) 뇌물수수 (賂物授受) 안면박대 (顔面薄待) 후안무치 (厚顔無恥) 책임회피 (責任回避) 안하무인 (眼下無人) 막무가내 (莫無可奈) . . . . . . . . 한 명 뿐인 학생의 답은 ? . . . . . . . . . . . . . . . . . . . . . . . . “國會議員”

성인 유모어 2023.01.10

이놈을 어찌 해야할꼬?!

축 늘어져 있는 네 꼴이 꼭 내 모습이다. 내 몸 각 기관 중 제일 재미를 많이 본 놈이기도 하다. 쉴새없이 요구한다. 핏대를 세우고 덤비면 통제 불능이다. 내 몸 제일 깊은 곳에 감춰져 있는 놈이 어찌 그리 예쁜(좋은)것은 잘도 알아 보는지 변별력조차 뛰어나다. 젊어선 말만 해도 일어서고. 보기만 해도 일어서고. 듣기만 해도 일어서고, 생각만 해도 일어서더니 지금은 아무리 좋은 걸 들이대도 요지부동이다. 부처님이 돼 버렸다. 생불(生佛)이시다. 이놈 하나 만족 시키려고 내 청춘을 바쳤고, 내 일생을 허비해 버린 놈이기도 하다. 이놈도 성질 많이 죽었다. 한번 성질 났다 하면 벌떡 일어나 탱탱 부은 얼굴로 성질 삭히지 못해 끄덕끄덕하고 쉽게 사그라들지 않아 달래고 만져주고 쓰다듬어 줘도 오랜 시간이 가야..

성인 유모어 2022.12.22

엄 마 젖

엄마에게는 3살, 5살 난 아들 둘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엄마는 왜 그런지 5살난 아들에게는 젖을 주지 않고 3살난 아들에게만 젖을 주는 겁니다. 5살난 아들은 자기도 엄마젖을 먹고 싶은데 동생에게만 젖을 주자 화를 참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동생이 죽어야만 엄마젖을 독차지 하겠다고 생각하고 낮에 엄마가 잠든 사이 엄마젖에 아무도 모르게 쥐약을 발라놓고 동생이 이젖을 빨아먹으면 죽겠지 했는데 ......., 새벽에 일어나서 보니 죽어 있어야 할 동생은 멀쩡하고~ 왠일인지 엄마옆에는 이웃집 아저씨가 죽어 있었어요. 5살먹은 아들은 아무리 생각해도 옆집아저씨가 죽은 이유를 모르겠다네 요 ........ 누가 알면 좀 갈키 주세여! ㅋㅋㅋ ●●○●● 주식[主食]과 간식[間食] 강원도 고성화재 때 현장에 나갔..

성인 유모어 2022.12.20

😆"심심풀이 썰"😜 할머니의 정장

어느날 할머니가 저녁에 며느리 방에 들어갔는데 세상에! 며느리가 옷을 홀딱벗고 있는것이었다. 화들짝 놀란 할머니가 며느리에게 아니 왜 ? 옷을 벗고 있냐고 물었다. 민망했던 며느리가 재치있게 웃어넘기며 대답했다. "어머니, 밤에는 이게 정장이에요~~호호!" 며느리의 말을 들은 할머니, 그말이 재미있고 왠지 멋있어 보였다. 그래서 자기도 방에 돌아와서 옷을 훌딱 벗고 누워있었다. 외출에서 돌아온 할아버지가 그 모습을 보고 깜짝 놀라 말했다. "아니 왜 옷을 홀딱 벗고 있는가?" "호호, 여보! 밤에는 이게 정장이래요." 그 말을 들은 할아버지 왈 "이 할망구야!! 다음에는 좀 다려입어!" 그 말에 삐쳐버린 할머니가 한마디 한다. "이 영감태기야! 당신 남대문의 수문장이나 제대로 세워 놓으시지요! 제대로 서..

성인 유모어 2022.11.20

🤪한번 웃으세요.^,^😜

대한민국에서 남자로 산다는 거 억울한 남성이여~ ​(^^) 여자가 남자 때리면 '용감하다' (^^) 남자가 여자 때리면 '짐승새끼' ​(^^) 여자가 남자한테 기습키스하면 '로망스' (^^) 남자가 여자한테 기습키스하면 '변태 새끼' ​(^^) 여자가 남자화장실 들어가면 '실수' (^^) 남자가 여자화장실 들어가면 '변태' ​(^^) 여자가 힘든 일 하면 "여자인데 좀 봐 주세요" (^^) 남자가 힘든 일 하면 "남자인데 힘 좀 써봐" ​(^^) 여자가 남자 쳐다보면 '유혹' (^^) 남자가 여자 쳐다보면 '성추행' ​(^^) 여자가 더치패이 말하면 '바람직한 여성' (^^) 남자가 더치페이 말하면 '쪼잔한 놈' ​(^^) 여자가 남자 거시기 만졌다고 경찰에 신고하면 경찰 왈 "남자가 뭐 그런 걸 가지고..

성인 유모어 2022.09.26

아줌마들의 (돈)계모임(돈)

여자 다섯이 점심을 먹는 모임 날, 서로 친구 간이면서 점잖은 50대 중반의 유부녀들이다. 오랜만에 먹는 점심이라 울산 방어진에서 맛이 있다고 소문이 자자한 동태탕 집으로 약속을 잡았다. 소문대로 많은 손님들이 줄을 서고 있었다. 순번을 기다린 끝에 간신히 자리를 잡았다. 눈코 뜰 새 없는 홀 서빙 아줌마가 주문을 받는다. (소주)(치킨)(맥주)(와인) “뭘 드시겠어요?” “뭐 먹을까? 난 동태 !” “그럼 우린 생태로 할까 ?” “그러지 뭐 !” “여기요! 동태 내장탕 3개, 생태탕 2개요!” “특으로 할까요, 보통으로 할까요?” “보통으로 해 주세요!” “매운 것으로 해드릴까요, 지리로 해드릴까요?” “모두 지리로 해 주세요!” 정신없이 바쁜 홀 서빙 아줌마가 주방에 대고 고함을 지른다. “십팔, 내..

성인 유모어 2022.09.17

나 웃다가 배꼽 빠져~~ ㅋㅋ ㅋ

충청도 산골에 사는 어린 삼순이가 서울로 상경해 치솔 공장에 취직이 되어서 열심히 일하여 돈을 벌고 있었다. 몇년이 지나서 어린 삼순이가 이제 처녀가 되어가고 있는데, 어느날 삼순이는 고민끝에 사장실 문을 두드렸다. "똑똑.." "네~. 들어오세요." 삐거득~ 수줍은 삼순이가 고개를 떨구고선 "사장님! 죄송해유. 제가 공장을 그만둘 사정이 생겼어~유 " 하면서 사직서를 내밀었다. 사장은 착실한 삼순이가 회사를 그만 둔다는 말에 놀래면서 "무슨 사정이 생겼어?. 말해봐 내가 도울 수 있으면 도와줄 테니까.~" "말할 수 없어유... 부끄러워유~" "괜찮아 말해봐.~ " 삼순이가 머뭇거리다가 직업병에 걸렸노라고, 그래서 더 이상 할 수 가 없노라고 말했다. 사장은 더욱 놀래서 "직업병? 그러면 우리 공장에서..

성인 유모어 2022.08.31

#~웃고갑시다~*🤣  

혼자서 등산하는 재미가 있다. 주말에 김밥과 소주 2병을 배낭에 넣고 산에 갔다. 정상에서 '얏호!' 한 번 하고 내려오다 점심 때에 바람에 나부끼는 초록빛 억새풀을 감상하며 점심을 먹으려고 명당자리를 찾다 괜찮은 자리를 발견하고 가까이 가보니 나와같이 혼자 온 중년 남자가 벌써 혀 꼬부라진 소리로 나를 부른다. “형씨, 같이 한 잔 합시다!” 거절할 수 없어 마주앉아 한 잔 받아 마셨지만 주정뱅이랑 산에서 술을 많이 마시면 안 될 것 같아 얼른 그로부터 벗어나려는데 자꾸 말을 걸어온다. “우리 통성명이나 합시다. 난 탁주郡 약주面 소주里에 사는 酒태백입니다. 형씨는 어디서 오셧소?” '내가 질소냐.' 하는 마음으로 대답하였다. “난 이별道 서럽郡 떠나面 못만나里에 사는 李삿갓이라 하오.” 그러면서 얼른..

성인 유모어 2022.08.29

♡ 😡야! 이 도둑놈아~~!!😡 ♡

청상이 된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살고 있었습니다. 이곳에 도둑이 들었는데 훔칠 것이 하나도 없었어요. 화가 난 도둑은 불을 켜고 두 사람을 깨운 후, 며느리의 얼굴이 반반한지라... 회가 동한 도둑은 옆방으로 며느리를 끌고 가며, 시어머니에게 조금 미안했던지~~ "내 이년을 죽이러 가는 것이니, 노인네는 운 좋은 줄 아슈 !" 하며 옆방으로 가 운우지정을 나누는데... . 오랫만에 남정네를 접한 며느리는 창피한 줄도 모르고 끝날 때 까지 괴성을 질러 댔답니다. ㆍ 일을 다 끝내고 밖으로 나가려고 하는데~ 시어머니가 도둑의 바지 가랭이를 붙잡고, 늘어 지면서 말하길~~~ "야 ! 이 도둑 놈아 ! 그렇게 죽이는 거면, 나도 죽여주고 가라 ~ 이놈아 !!" 푸ㅎㅎㅎ 🤣😁🙄

성인 유모어 2022.08.26

5 분간 읽으면 헬스 30분 효과 랍니다!! ~^;^

👙 황진이 빤즈 누가 찢었나? 👙 조선의 중종시대 황해도 개성땅에 미모의 기생 황진이가 있었다. 그는 기생이지만 양반과 사대부를 깔구 뭉겠으며 남자에게 노리개 감이 아니라 반대로 유명한 남자를 노리개 감으로 만든 기개 높은 멋진 여인 이였다 기생으로 살면서 항상 남자를 가지고 노는 시인이며, 기개가 곧은 여인 이였다 그는 아버지 황진사와 종 어머니 천민의 몸에서 태어났다. 아버지 황진사가 길을 가다, 빨래하는 여인을 자빳뜨려 건드려 생긴게 황진이다. 황진이는 실록에 기록 된것은 없고 야사로 전해지는 것이다 어릴적에 천자문을 떼고 열살 때 부터 漢詩를 썼다. 황진사가 경제적으로 도와준 것 옆집 총각이 상사병으로 죽자 상여가 황진이 집 앞에서 움직이지 않아서 황진이가 소복 차림으로 슬피울고 속치마를 관에 덮..

성인 유모어 2022.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