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빼겠습니다 그럼! 빼겠습니다 옛날 충청도 어느 조용한 마을 모퉁아리에 자리잡은 오두막집,,, 뭉청하고 순박한 거지 소년이 한 겨울에 추위에 오들 오들 떨면서 아주,,, 마니가 사시는 집 굴뚝에 기대어 추위를 녹인다고 껴안고 녹인다는 것이 잠이 들었지 않겠슈. 그런데,,, 그집 혼자 사시는 아주,,,.. 성인 유모어 2016.01.17
부산 자갈치시장 조개들의 수다... 부산 자갈치시장 조개들의 수다... 부산 자갈치 시장의 조개집 고무그릇에 담겨있는 조개들이서로들 지가 제일 이쁘다고 자기가 가장 먼저 팔릴 것이라고 자랑이 벌어졌다. 첫번째 : 하이얀 백합조개 왈!! "나 같이 피부 좋은 조개 있으면얼른 나와 봐!!" 그러자 두번째 : 키조개 왈 "나같이 쭉쭉빵빵 늘씬하고잘빠진 조개 있으면 나와봐라!!" 그러자 세번째 : 가리비조개 왈"나같이 우아한 조개년 있으면 나와봐라!!" 하고 큰소리 빵빵치니 네번째 : 전복이 하는 말 "나 만큼 맛있는 조개 어디있어"하고 서로 자랑이 벌어졌는데 다섯번째 : 옆에서 말 없이 듣고 있던 피조개의 한 마디왈@@@@@@야! 멘스도 없는 조개들이지랄떨고들 있네" 하고 일어나자 네 조개가 모두기가 푹 죽어있는데****** .. 성인 유모어 2015.10.19
아낙의 아랫입 속에? 아낙의 아랫입 속에? 아낙의 아랫입 속에? 어느 더운 여름날 한 아낙네가 고쟁이를 입고 고추밭에서 김을 매고 있었다. 그런데 개미 한 마리가 고쟁이 속으로 들어가더니 아낙네의 깊숙한(?) 곳을 마구잡이로 휘젓고 다니는 것이다. 한참 김을 메고 있던 아낙네는 갑자기 밑이 가려워 어쩔.. 성인 유모어 2015.10.15
♡혀 짧은 여비서... ♡혀 짧은 여비서... 한국에 온지 얼마 되지 않아 한국말을 잘 못하는 여비서가 있었다. 어느날 전화가 왔다. "따르르르릉..." 일본인 여비서 : "여보요?(여보세요?)" 전화건 사람 : "네?" 여비서 : "누구 자ㅈI세요?(누구 찾으세요?)" 상대방은 어이가 없었지만 용건을 얘기했다. "저 사장님 조.. 성인 유모어 2015.10.15
어느 산골 여인의 새참 어느 산골 여인의 새참 어느 산골 여인의 새참 충청도 어느 산골 마을 여인이 지서를 찾아와 강간(?)을 당했다고 울먹였다. 순경이 자초지종을 묻는다. - 순경 - 원제, 워디서, 워떤 눔에게 워띠키 당해시유? - 여인 - 긍께 그거이... 삼밭에서 김매는디 뒤에서 덮쳐 버려지 않것시유, 폭삭 엎.. 성인 유모어 2014.11.11
재탕으로 때우죠! 부엌 설거지를 하고 있는 할멈에게 영감이 다가와 “여보, 만일 우리 인생의 종말이 딱! 10분밖에 안 남았다면 우린 뭘~하죠?“ 할멈이 빙그레 웃으면서,, “그야~‘방아’를 신나게 한번 찧지요.“ 그러자, 영감이 ”내 실력은 당신이 잘 알지 않소! 5분이면 끝나는데,,나머지 5분은,,,?“ .. 성인 유모어 2014.03.13
친구 마누라 가슴도 보구 돈도 갚고... ♣영상아래 조그만 섹상을 클릭하세요^^* ♡친구 마누라 가슴도 보구 돈도 갚고~ 유머♡ 어느 날 저녁에 남편의 친구가 방문했다. 커피잔을 기울이고 신랑이 오기를 기다려도 오지 않는데 한참 후 지루하던 차 신랑 친구가 어럽게 말을 건넨다. 한쪽 가슴을 보여만 주면 50만 원을 주겠노.. 성인 유모어 2014.01.08
어느 교수부인의 기막힌 사연 어느 교수부인의 기막힌 사연 어느 학식이 높은 교수님 부인이 그만 바람이 나고 말았다. 나이 오십이 되도록 나름대로 곧게 살아온 교수님은 사무치는 낭패감과 배신감으로 감내하기가 어려웠다. 그러나 사람이 살다보면 황당한 일도 있으려니 생각하고 마음을 가다듬었다. 그러나 불.. 성인 유모어 2013.11.20
자기야! 지금 할라꼬? 선천적으로 끼가 넘쳐꽤나 운우지정을 좋아하며서방님을 끔찍이 사랑하는 여자가 있었단다.어느날 남편이 잠을 자다가새벽에 목이말라 일어났다.그런데 부시럭 대는 소리에잠이 깬 아내가 하는 말,자기야! 지금 할라꼬?에구! 저 화상 눈만 뜨면,, 하면서힐끗 쳐다보곤 아무말없이 불을 켰더니이브닝 가운을 허벅지까지 올리며불 켜고 할라꼬?순간적으로 정내미가 뚝 떨어져잠도 다 깨고 해서 신문이나 보려고머리맡에 둔 안경을 찾아 썼더니고개를 갸웃거리며 하는말이거시기는 깜깜한데서도 잘 찾는데안경 쓰고 할라꼬?으이그! 진짜진짜 몬말린다!우째 모든 것을 거시기로만 연결짓냐! 하며인상을 박박쓰며 문을 박차고 나갔더니이눔 마누라 졸린 눈을 비비며 하는말이, 소파에서 할라꼬? 어휴~ 내가 저걸 데리구 사니한숨을 쉬며 애써 모른척거실로.. 성인 유모어 2013.11.20
아까도 만땅 채웠는데... 아까도 만땅 채웠는데, 또 채워...? 어느날, 남편이 오래간 만에 낮거리 서비스해 준다고 멋지게 정상체위로 부부관계를 하면서 한참 열을 올리고 있었다. 이때 갑자기 일곱살 박이 아들 녀석이 무엇이 급했는지 안방 문을 벌컥 열고 들어와서 그 장면을 보고 말았다. '아빠, 지금 뭐하고 .. 성인 유모어 2013.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