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상식(민간요법) 80

🎈암이 싫어하는 음식 25가지🎈

1. 브로콜리 암세포를 억제하고 위암, 대장암을 방지해준다. 2. 새우젓 면역력을 키워주고 항암작용을 한다. 3. 율무 율무의 콘시롤라이드 성분이 풍부해 암세포를 억제해준다. 당뇨병에도 효과적이다. 4. 고구마 베타카로틴이라는 성분이 유방암, 폐암등을 방지해준다. 5. 콩 아이소플라본이 풍부하여 항산화 작용과, 항암작용을 해준다. 6. 도라지 항암작용과 과다한 위액분비를 억제해준다. 7. 부추 간의 기능을 좋게 해서 암을 예방한다. 8. 호박 위암과 폐암을 억제해준다. 9. 고추 위암을 억제해준다. 하지만 너무 매운 고추는 암을 촉진한다. 10. 미나리 독소를 제거해 주고 캠프페놀 이라는 성분이 항암에 효과가 있다. 11. 미역 셀레늄 성분이 풍부하여 암 발생을 억제해준다. 중금속 배출에 탁월하다. 12..

해운대(海雲臺) 도서관(圖書館)에서 발췌(拔萃) 한 글이오니 친구(親舊) 님들 잘 읽어보세요

삶이란 지나고 보면 장수(長壽)의 저주(詛呪)에 빠지기보다 하고 싶은 일 하면서 활기(活氣) 있는 여생(餘生)을 1960년 오사카 출생(出生). 도쿄대 의학부(醫學部) 졸업(卒業) 후 30년 이상 고령자(高齡者) 의료(醫療)를 전담(專擔) 해온 정신과 의사(精神科醫師) 와다 히데키(和田秀樹)가 쓴 ‘80세(歲)의 벽(壁)’이란 책(冊)을 봤다. ​80의 벽(璧)을 넘으면 인생(人生)에서 가장 행복(幸福) 한 20년(年)이 기다리고 있다... 그러나 체력(體力)도, 기력(氣力)도 80세(歲)부터는 70대(代)와 전혀 다르다... ​인생(人生) 100년 시대(時代)라고 하나 건강수명(健康壽命) 평균(平均)은 男 73세(歲), 女 75세(歲)... ​80세를 목전(目前)에 두고 침대(寢臺)에서 일어나지 못하며..

뒷짐만 져도 낫는다!

뒷짐을 져야 한다고요? 뒷짐 지는 것은 뭔가 태만(怠慢) 하고 방관(傍觀) 하는 것 같아 제일(第一) 싫은데요? 그러나 이제 뒷짐을 져야 사는 시대(時代)가 되었다. 상당수(相當數)의 병(病)은 등뼈에서 문제(問題)가 생겨서 온다. 이것을 알지 못하면 치료(治療) 해도 별(別) 실효(實效)를 거두지 못한다. 그러나 척추 교정(脊椎 矯正)을 하고 나면 놀라운 치료(治療)를 경험(經驗) 하게 된다. 또 상당수(相當數)의 병(病)은 복부비만(腹部肥滿)에서 온다. 비만 문제(肥滿 問題)만 해결(解決) 해도 질병(疾病)의 위험(危險)에서 벗어나게 될 것이다. 그래서 다이어트(diet) 하기 위해서 범국민 운동(汎國民運動)이 벌어지고 있다. 좋지 않은 자세(姿勢) 척추 문제(脊椎 問題)와 비만 문제(肥滿 問題)를 ..

신기한(?) 할머니 이야기입니다.

연세가 傘壽(산수=80세)로 병원을 모르고 사셨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건강은 그야말로 만점입니다. 염색을 안 해도 머리는 새까맣고 시력도 젊은이 못지않습니다. 치아도 멀쩡합니다. 하도 희어서 틀니를 끼고 계신 줄로 착각을 할 정도입니다. 오장육부의 기능도 멀쩡합니다. 위장, 대장, 방광 등 어느 한 곳도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진찰을 하면서 복부의 모혈 자리들을 눌러 확인했다고 합니다. 노인 여성들에게 흔한 요실금 증세나 퇴행성 관절염도 전혀 없는 분입니다. 손발이 차거나 배가 찬 것도 없고 뼈에 바람이 든다는 등 그런 것도 전혀 모르는 분이지요. 정말 놀랄만한 일입니다. 그래서 비결을 물었습니다. 그 대답이 바로 오늘 소개하려고 하는 조탁법(鳥啄法) 입니다. "조탁법 鳥啄法" 鳥(새 '조') 啄(쪼을 ..

● 모르면 손해! ' 식초 족욕'

하루종일 고생하고 피로를 푸는데는 따뜻한 물에 발을 담그는 족욕법이 최고입니다. 다시 말하면 간단하면서도 심신이 편안해지는 효과가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족욕을 조금 색다르게 하면 놀라운 건강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바로 식초 족욕입니다. 족욕 물에 식초를 넣고 발을 담그는 식초 족욕은 전신을 따뜻하게 해서 내장을 활성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당뇨병, 고혈압, 아토피까지 격퇴시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 식초 족욕은 이렇게~실천법 ㅡ 준비물 : 양쪽 발이 잠길 정도의 대야, 식초 150ml, 따뜻한물 850ml, 천연소금2큰술. 1. 대야에 따뜻한 물을 붓고 식초와 천연소금을 넣는다. 물의 온도는 42도 정도 맞춘다 2. 양발..

∆ 과일과 찬물 ∆

과일은 반드시 식전에 먹어야 하고, 식후에 찬물을 마시는 것은 암을 부르는 것 입니다. 이 글은 대단히 유익한 건강정보입니다. 과일 먹기는 잘라서 입에 넣으면 된다고 쉽게 알고 있지만 반드시 그렇지가 않습니다. 언제 어떻게 먹느냐가 중요합니다. 그러면 과일을 바르게 먹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식후엔 과일을 먹지 않는 것입니다. 과일은 빈 속에 먹어야 합니다. 과일을 빈속에 먹으면 독소를 제거하고 체중을 줄이고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할 수 있습니다. 과일은 매우 중요한 음식입니다. 가령 빵 두조각을 먹은후 과일 한 조각을 먹으면 과일은 위를 거쳐 소장으로 내려가려 하는데 먼저 먹은 빵 때문에 내려 갈 수가 없습니다. 이때 음식 전부가 썩기 시작하고 발효해서 산화합니다. 과일이 위에 들어가 다른 음식과 ..

식소다의 놀라운 효능

※ 식소다 (약국, 슈퍼에서 팔고 있음) 가 이렇게 유용 할 줄이야.. 발뒤꿈치와 발바닥 앞쪽에 박힌 굳은살, 목욕탕에 가서 발을 탱탱 불려서 박박 긁어내도 깨끗이 없어지지 않고 어느 정도 제거하고 나면 또다시 생기곤 해서 애를 먹고 있었다. 그런데 세수대야에 물을 조금 담아서 식소다를 두 스픈 정도 넣고 발을 담그고 약 10분 정도 지나 때타올로 살살 문지르자 이게 어찌된 일인지 그냥 흐물흐물 벗겨져 버린다. 와우~ 부드러워진 내 발이여, 너무 예뻐진 내 발이여, 몇 년간을 속 썩이던 발의 각질을 깨끗이 제거해 버렸다. 오~ 놀라운 식소다의 효능이여! 실험 #1 양치할 때 칫솔에 치약을 조금 짜고 식소다를 꾹 찍어 이를 닦는다. 이렇게 약 한달만 하면 이가 하얗게 되고 입 냄새가 없어진다. 실험 #2 ..

암 ㅡ 오리고기 잡곡 -

📢이글은 우리 모두가 꼭 읽어야합니다! 이 글은 건강에 매우 중요한 정보이니,꼭 읽어보시고 주변에 소중한 분들에게 꼭 공유하시기 바랍니다!! 미국 MD앤더슨, 세계적인 암센터에서종신교수가 된 한국인이 있다. 김의신(71) 박사다. 그는 1991년과 94년 두 차례에 걸쳐 '미국 최고의 의사 (The Best Doctors in America) 에 뽑히기도 했다. 연간 MD앤더슨을 찾는 한국인 암환자는 약 600명이다. 그중에는 대기업의 오너들도 있다. 김 박사는 세계적인 핵의학 전문가다. 그런 김 박사가 18일 인천의 가천 길병원을 찾았다. 암센터 11층 가천홀에서 마이크를 잡았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암 이야기' 강연을 했다. 김 박사는 30년 넘는 세월 동안 암 연구를 하며 꿰뚫은 '암에 대한 통찰'..

🥺 안구 건조증.

안구 건조증이란 짭쪼롬한 눈물이 부족해서 생기는 질환이다. 그래서 안과에 가면 인공 눈물을 처방해 주는데 그 인공 눈물이 바로 염도 0.9%짜리 생리 식염수다. 문제는 눈물이 부족할 정도면 다른 기관들도 다 염수가 부족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우리몸에서 염수가 부족하다는 것은 생명이 좌우될 정도로 엄청난 사건이다. 염통(鹽桶)에 염수가 떨어지면 심장을 박동시킬 수가 없다. 그것이 바로 심장마비다. 자동차로 말하면 연료가 떨어진 것이다. 그래서 저염식하는 사람들은 여기도 아프고 저기도 아프고 종합병원이 되는 것이다. 참고로 안구건조증은 백내장이나 녹내장이나 황반변성같은 큰 안구질환들을 예고하는 예고편에 불과 한 것이다. 이렇게 염수가 부족하게 되면 눈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이정도가 되면 혈액도 부족..

일상생활에서 꼭 입술을 붙이세요.

이유는? 코로 숨길을 열어주면 만병이 낫는 이유를 알게 됩니다. 비염·축농증을 넘어 안구건조증 등의 눈질환이 낫고, 이명증·중이염 등의 귀질환까지 치료되면서 비로소 알게 됐던 사실! 이비인후과 이우정 원장은 “코는 단순히 공기의 통로 역할만 하는 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다.” 고 말한다. 수 많은 눈 증상과 연결돼 있었고, 수 많은 귀 증상과도 연결돼 있었다. 그 비밀의 키는 바로 눈과 코 주변에는 부비동이라는 8개의 빈 공간이 있다는 데 있었다. 이우정 원장은 코로 들이마신 공기는 곧바로 기도를 통해 폐로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8개의 부비동을 모두 지나면서 머리와 눈의 열을 식혀주고 폐로 들어간다.” 며 “그래서 코호흡은 두뇌 과열방지 장치라 할 수 있다.” 고 말한다. 머리의 환풍기 구실을 한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