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유모어 66

남편 간수 잘 하세여~

남편 간수 잘 하세여~ 어느 부유한 가정에서 과년한 딸을 시집 보내게 됐는데,부인은 약혼한 총각의 코가 너무 커서 늘 마음에 걸렸다."여보! 사위될 사람의 코가 너무 크잖아요?""크면 어떤~가? 남자 코는 클수록 좋지! 뭘~그래""그럼 그것도 크다던데... 우리 애가 감당 할 수 있을런지 걱정이 돼서 잠을 이룰 수가 없어요.""그건, 괜한 속설일 뿐이요.난, 이날 평생 사랑을 나누다가 그곳이 찢어지거나,눌려서 죽었다는 말은 한번도 들어보질 못 했구려!.""그렇지만, 당신이 어떻게 알아 볼 수 없을 까요?"  부부는 의논을 하다가...끼가 많은 자기 집 파출부 아줌마에게돈을 듬뿍 주고 부탁을 했더니... 하룻밤을 자고온 파출부 아줌마는 그냥 싱글~벙글~웃기만했다."그래 ~어뗐어요?견딜만 했나요?""사모님!..

성인 유모어 2013.05.28

♡슷처녀와 인공수정♡

♡ 슷처녀와 인공수정 ♥ * 숫 처 녀 어느 시골마을에서 바보총각과 등신처녀가 결혼을 했다.두사람은 신혼여행을 가서 부모님이 가르쳐 준대로 첫날밤을 치렀다.신혼여행을 출발할 때 동네 친구들이 농담으로 한 말이 생각났다. "야 , 니 섹씨 숫처녀 아닌지 잘 봐" 바보신랑은 숫처녀가 뭔지도 모르고 신부에게 물었다. (신랑) "너, 숫처녀 아니지?" (신부) "나 숫처녀 맞다고 하던대?" (신랑) "누가 숫처녀라고 말 했는데?" (신부) "3일전에 동네 이장님이 방에 데려가더니 옷을벗으라고 햇어." (신랑) "그래서 이장님 방에서 옷 벗고 뭐 했는데?" (신부) "나랑, 이장님이랑 옷벗고 어제 밤 우리가 한거 그런거 했어.하고 나더니 이장님이 너 진짜 숫처녀구나.... 그랬어." 바보신랑이 눈을 껌벅껌벅..

성인 유모어 2013.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