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 감동의 글 319

?Happy mother's day & father's day

모정은 감성적이고 가슴으로 다가오고 부정은 이성적이고 논리적으로 접근 한다고 하지만 모정은 무조건적이고 헌신적인 탓에 누구에게나 가슴깊이 스며드는것 같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영어단어를 앙케이트로 조사했더니 가장 아름다운 영어단어는 'Mother' (어머니)가 뽑혔다고 합니다. 두번째 아름다운 영어단어가 'Father'(아버지) 같았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마는 Father가 아니고 'Passion'(정열)이었습니다. 세번째는 'Smile'(웃음) 네 번째는 'Love'(사랑)가 뽑혔으며 Father는 다섯 번째도 열 번째도 없었다고 합니다. 이것으로 보아 '여자는 연약하나 어머니는 위대하다' 는 말이 실감나게 합니다. 동물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간밤에 헛간에 불이 나서 나가보니 수탉들은 다..

?어느 교수님의 글

먹고싶은 거 있거들랑 가격표 보지말고 걸신들린 듯이 사 먹고, 가고싶은데 있거들랑 원근 따지지말고 바람난 것처럼 가고, 사고싶은 거 있거들랑 명품 하품가릴 것 없이 당장 사시오. 앞으로는 다시 그렇게 못한다오. 다시 할 시간이 없단 말이오. 아래 글은 십여 년 전 부인과 사별하고 서울에 살고있는 연세대 수학박사로 안동교육대학, 단국대 교수를 역임한 분의 글입니다. 친구 한 사람(아내) 잃고나니, 당신들께 꼭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소. 어제는 지나갔으니 그만이고, 내일은 올지 안올지 모를 일, 부디 내일을 위해 오늘을 참고 아끼는 어리석은 짓이란 이젠 하지말기오. 오늘도 금방 지나간다오. 먹고싶은 거 있거들랑 가격표 보지말고 걸신들린 듯이 사먹고, 가고싶은데 있거들랑 원근 따지지말고 바람난 것처럼 가고, ..

?이 글은 우리 모두가 꼭 읽어보셔야 됩니다.

미국 MD앤더슨, 세계적인 암센터에서 종신교수가 된 한국인이 있다. 김의신(71) 박사다. 그는 1991년과 94년 두 차례에 걸쳐 '미국 최고의 의사 (The Best Doctors in America)' 에 뽑히기도 했다. 연간 MD앤더슨을 찾는 한국인 암환자는 약 600명이다. 그중에는 대기업의 오너들도 있다. 김 박사는 세계적인 핵의학 전문가다. 그런 김 박사가 18일 인천의 가천 길병원을 찾았다. 암센터 11층 가천홀에서 마이크를 잡았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암 이야기' 강연을 했다. 김 박사는 30년 넘는 세월 동안 암 연구를 하며 꿰뚫은' 암에 대한 통찰' 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았다. 때로는 직설적이었고, 때로는 유머가 넘쳤다. "담배보다 몸에 나쁜 것이 동물성 기름이다. 피자나 핫도그 등 ..

---"나그네" 인것을...---

언제 떠나는지 서로 몰라도 가다보면 서로 만나, 웃기도하고 울기도하고... 애절한 사연 서로 나누다 갈랫길 돌아서면 어차피 헤어질 "사람"들... 더 사랑해 줄 걸 후회할 것인데... 왜 그리 못난 "자존심"으로... 용서하지 못하고 이해하지도 못하고, "비판"하고 미워했는지... "사랑"하며 살아도 너무 짧은 시간, 배풀어주고, 또 줘도 남은 것들인데... 웬 "욕심"으로 무거운 짐만 지고 가는 고달픈 "나그네" 신세인가..? 그날이 오면 다 벗고 갈텐데... 무거운 옷도, 화려한 명예의 웃도, 자랑스런 고운 모습도..., 따뜻이 서로를 위로 하며 살아야 하는데.., 왜 그리... "마음의 문"만 닫아걸고, 더 사랑하지 않았는지... "천년"을 살면 그러할까...? "만년"을 살면 그러리오...? "사..

#이런저런 이야기

#이런저런이야기 ?원하면?***☆♡? 외아들을 둔 부자 부부가 자식을 대학 졸업시켜 대졸 며느리를 보고 남부럽지 않게 살았다. 시어머니는 며느리가 하는 일이 마음에 들지 않아 잔소리를 자주 했고, 며느리는 점점 늘어만 가는 시어머니에 대한 불만이 쌓였다. 어느날 시어머니가 잔소리를 하자, "어머님, 대학도 안 나온 주제에 말도 안되는 잔소리는 그만하세요"라고 말했다. 그 뒤로는 시어머니가 뭐라 하기만 하면 "대학도 안 나온 주제에 그만하세요"라고 하니, 며느리 구박받는 처지가 되었다. 시어머니는 남편에게 하소연했다. "며느리가 내가 대학을 안 나왔다고 너무 무시하네요" 그러자 시아버지가 며느리를 조용히 불러 "시집살이에 고생이 많지 ? 친정에 가서 오라 할 때까지 푹 쉬거라." 그러고 친정간 며느리는 한..

♡즐거워야 인생이다♡

*즐거워야 인생이다* 눈 좋을때 예쁜것 많이 보고~ 귀 잘 들릴때 좋은 음악 많이 듣고~ 치아 좋을때 맛난 것 많이 먹고~ 가슴 떨릴때 사랑도 많이 하고~ 다리 건강할때 여행 부지런히 다니자~ 그렇습니다. 인생 뭐 별게 있나요? 그저 욕심 없이 하루 하루 즐기면서 사는게 최고인 것이지요! 한번 뿐인 인생, 길어봤자 8~90인것을... 어느날 갑자기 훌쩍 떠나야 할 인생, 하나도 챙겨갈수 없는... 돈, 명예... 지나고 보면 별거 아닌것들에 대한 집착들... 모두 쌓아놓지 말고 즐기시고~ 있는거 적든 많든 베풀며 살다 갑시다. 굳이 세상의 헛된 잣대에 힘들게 나 자신을 맞춰 살 필요가 있나 ? 항상 되물어 보세요~ 항상 남들보다 뒤쳐진다 재촉하는 이... 당신 자신말고 누가 있었던가요? 이제부터라도 눈치..

감동 글 선물입니다

가난한 대학생이 경비 아저씨에게 양복을 선물한 사연 대학 입시 면접시험을 앞두고 경비 아저씨의 도움을 받아 합격한 대학생이 한 학기 동안 아르바이트로 돈을 모아 경비 아저씨에게 양복을 선물한 사연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얼마전 페이스북 서울대 대나무숲 페이지에는 한 학생의 글이 올라왔다. 이 서울대생은 중·고교 시절, 하루 10시간 넘게 식당에서 일을하는 엄마와 둘이 살았다고 했다. 사는 곳은 19.8㎡(약 6평) 남짓한 반 지하방 이었다. 대학에 진학할 때 ‘원서 접수비’가 문제가 될 정도로 어려운 집안 이었다고 한다. 그는“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대학 여러 곳에 지원할 수 없어 담임 선생님의 도움으로 대학 두 곳에 간신히 지원했다”고 말했다. 그 중 한 곳이 서울대학교였고, 그는 어머니에게..

?천망회회(天網恢恢) 소이불루(疎而不漏) 桑三搖(상삼요)..?

권력에 대한 욕망, 이성에 대한 욕망, 재물에 대한 욕망은 인간이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내심의 기본 욕구이다. 인간의 욕망은 자연스러운 것이나 욕망은 채워지지 않고 끝없이 이어지는 것이다. 이 기본적인 욕구를 스스로 적절하게 다스리지 못하면 탐욕으로 이어지고 욕구가 생기는 대로 실현하기 위해 행동하는 것은 모든 죄의 근원이 되어 과욕은 결국 죄악으로 귀결되어 자신은 물론 주위를 악으로 물들이게 된다. 無限한 인간의 삶이 욕망으로만 이어진다면 그야말로 허망하다. 욕망을 탓할 수는 없지만 지혜롭게 다스려야 한다는 故事이다. 1368년 몽골족이 지배하던 원(元)나라를 멸망시키고 명(明)나라를 창건한 주원장(朱元璋)이, 하루는 그의 부인 마황(馬皇后)와 개국공신이자 정승인상우춘(常遇春)을 불러 주연(酒宴)을 베..

● 한정판

● 한정판 "할아버지 ! 옛날에 어떻게 사셨어요?" - 과학기술도 없고 - 인터넷도 없고 - 컴퓨터도 없고 - 드론도 없고 - 휴대폰도 없고 - 카톡도 없고 -페이스북도 없었는데?." 할아버지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너희 세대가 오늘날 - 인간미도 없고 - 품위도 없고 - 연민도 없고 - 수치심도 없고 - 명예도 없고 - 존경심도 없고 - 개성도 없고 - 사랑도 없고 - 겸손도 없이 살고 있는 것처럼 그렇게는 안 살았지 오늘 너희들은 우리를 '늙었다'고 하지만 우리는 참 축복받은 세대란다. 우리 삶이 그 증거야. 헬멧을 쓰고 자전거를 타지 않았고 방과 후에는 우리 스스로 숙제했어. 해질 때까지 들판에서 뛰놀고, 페이스북이나 카톡 친구가 아니라 진짜 친구랑 놀았다. 목이 마르면 생수가 아닌 샘물을 마셨고 친..

"나는 이렇게 나이 들고 싶다."

✍소노 아야코. 계로록. "나는 이렇게 나이 들고 싶다." 저자 소노 아야코는 1931년 생이며, 이 저자는 나이 40세가 되던 해부터 노년에 경계해야 할 것들을 메모 형식으로 기록하여 계로록(戒老錄) 이라는 책을 출간하여 일본에서 큰 반응을 일으켰습니다. ​*발췌한 내용을 보면...! ​1. 나이가 들면 젊었을 때보다 자신에게 더욱더 엄격해져야 한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 귀찮아도 많이 걷고 게으르지 않아야 한다. ​2. 생활의 외로움은 아무도 해결해 줄 수 없다. 외로움은 노인에게는 공통의 운명이자 최대의 고통일 것이다. 매일 함께 놀아주거나 말동무를 해 줄 사람을 늘 곁에 둘 수는 없다. 목표를 설정해서 노후에 즐거움을 주는 방법을 스스로 찾아야 한다. ​3. 마음에도 없는 말을 거짓으로 표현하지..